[파트C: 레슨 인 케미스트리2 25-35장/8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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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로 📙 읽기] 1. 레슨 인 케미스트리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꼬리별
꼬리별
사람을 죽인 다음 뒷마당에 묻어놓았다가 발각된 범죄자를 맞닥뜨린 게 아니고서야 누굴 처음 봤으면 당연히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여겨야 하는 것 아니야?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권 27장,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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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 "저는 캘빈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캘빈은 총명하고 상냥하기도 했지만, 나를 진지하게 대해준 최초의 남자였으니까요. 모든 남자가 여자들을 진지하게 받아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교육이 바뀔 겁니다. 노동력에는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겁니다. 결혼정보회사는 파산할 겁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로스는 그녀의 말을 이해했다. 하지만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권 37장,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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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 " 저는 원자와 분자에 대해서 말하는 거에요, 로스 씨. 물리적 세계를 지배하는 진짜 규칙 말이죠. 여자들이 이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면 그들을 위해 창조된 세상의 그릇된 한계를 보게 될 겁니다.' ”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권 37장,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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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살아있되 죽은 존재로 걸어갔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178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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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가족이란 알고 보면 끊임없이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48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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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그럼 나를 나답게 만드는 건 뭐예요?"
"네가 선택하는 것들이지. 네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너를 너답게 만든단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65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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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제가 살면서 선택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사락
만약 뭔가가 진짜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좋아 보인다면, 대부분 생각처럼 진짜일 리 없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78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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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나쁜 일을 겪었을 때 대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 뭔지 아니?"
"나쁜 일을 거꾸로 원동력으로 삼는 거야. 나쁜 일에 사로잡히는 걸 거부하렴. 맞서 싸우렴."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95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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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사로잡히지 말자! 땅굴파지 말자!
사락
믿음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한 사람들은 믿고 싶은 걸 얼마든지 믿어도 된단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144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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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꼬리별
[파트C: 레슨 인 케미스트리2 25-35장/8월 둘째주]
C-2. 30장에서 여섯시-삼십분은 일기라는 단어를 '인간이 가족과 친구에 대해서 아주 악랄한 글을 써놓고 제발 그들이 보지 말아주십사 신께 비는 것'이라고 배웁니다. 이렇듯 여섯시-삼십분의 입장에서 단어 하나를 정의해주세요.
꼬리별
키보드: 인간들이 열심히 두드리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 악기... 정도일까요.
사락
사무실: 인간들이 주5회 아침에 일어나서 끙차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가는 곳
sns: 인간들이 '나의 기록이야' 라고 생각하며 올리지만 서로 봐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 ?
파마늘인디언
“ “다시 말해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방청객들이 입을 떡 벌린 가운데 엘리자베스가 부연설명했다. 사무실에서 매들린이 꽥 소리를 질렀다.
“잠깐만요, 이게 이상해요? 신을 믿지 않는 것도 드문 일이에요?”
엘리자베스는 말을 이었다.
“저는 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만든 이들을 믿습니다. 농부와 수확자, 수송자, 그리고 식료품 매대를 정리하는 분들이죠.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습니다, 에드나. 바로 당신이 가족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을 만드니까요. 당신 덕분에 다음 세대가 번성하는 겁니다. 당신 덕분에 다른 이들이 살아갑니다.” -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보니 가머스 지음 / 심연희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a223fdcba3044bb ”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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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늘인디언
월요일에 읽었던 부분인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같이 공유해보고 싶었어요.
꼬리별
정말 좋은 말이었죠. 이 발언 이후 공격받은 엘리자베스의 상황에 공감하기 힘들 정도였어요. (물론 일어났을 법한 일이었단 걸 이해했습니다..)
꼬리별
https://youtu.be/Lwewwa2QRTc?si=_gxK5XyDQXYPmFVH
18:42 레슨 인 케미스트리가 독자 선정 21세기 최고의 책 48위에 올랐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꼬리별
[파트D : 8.12-8.18 : 레슨 인 케미스트리 2권 36-45장/8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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