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해석이네요ㅎㅎ
이정우가 혐오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윤기풍으로부터 장풍을 맞더라
윤기풍의 윗집인 국정원은 장풍에 맞을 이유가 없지않았나?란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김실장님도 이정우가 혐오하는 인간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않나요? ㅎㅎ
장풍으로 자전거 아저씨가 다치게 되면서 이정우를 만나게 된 건데 사건의 전과 후가 있는데도 그렇게 한사람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자유긴하지만 신기한 접근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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