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인지혁명 파트를 읽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먹이사슬의 변화에 적응할 수 없을 속도로 인간은 빠르게 정점에 올랐다는 말은 여전히 시사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도 영향받고 있는 것 같고요. 최근에 등장한 Ai로 인한 극심한 변화가 같은 레파토리인 것 아닐까요.
벽돌을 깨자!
D-29
노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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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선
농업혁명 파트로 넘어갔네요. 수렵생활에는 인류가 다양한 음식으로 끼니를 때웠다면, 지금은 끼니가 상당히 한정적으로 변한 것과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점을 꼬집는 것이 기억이 남네요. 책에서는 '밀'을 언급했는데 '벼'도 비슷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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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선
기계는 삶을 더 여유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사회란 파트가 공감되네요. 지금의 등장한 Ai도 분명 이로운바가 있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더욱 생산성을 극대화해야함을 강요받는 일터와 삶을 겪게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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