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자연에 대한 관념에 기반하여 자연과 인간 사이에 만들어 놓은 인공적인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 p26
진실은 닫힌 마음에게는 영원히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p46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미래 인류와 문명의 씨앗. p64
기계의 무한한 복잡도 속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면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직관과 통찰로 이루어진 낭만적인 사고법도 필요하다. p69 ”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 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 박주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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