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우와. 도움이 많이되는 댓글이예요. :)

즐겁고 유익한 독서였어요. 늘 모르고 살던 세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믄요 님, 이번 달에도 벽돌 책 함께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8월에도 함께 해요. 8월 책을 좋아하실지 궁금해요!

제가 좋아할 책이 확실해요😃 늘 감사합니다

으악 저도 나눠주신 글을 챙겨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진도를 따라잡진 못했지만 지금 계속 읽고 있어요! 제가 지금 몽골에 와있는데요. 타지에서 한국을 생각해보게 되고, 몽골분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다양한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제 편협함도 깨닫고 있어요. 센의 유년기의 깊고 다양한 대화가 마냥 부러운 마음이기도 한데요 허허. 아직 멀었는데 열심히 따라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도리 님, 늦게라도 완독하시고 8월에도 함께 해요!

출장의 여파로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나눠주신 생각들 따라 읽으면서 유익한 독서중이네요. 다음달엔 출장이 없을 예정이고, 전자책이니(!) 따라 읽는데 무리 없을듯하네요. 꾸준히 모임 열어주시는 모임지기님께 감사의 마음을 듬뿍 보냅니다.

@모시모시 님, 7월에 흔적 자주 못 봐서 아쉬웠어요. 8월에는 자주 봐요!

7월 벽돌 책 모임 마무리합니다. 한 달 동안 (혹은 뒤늦게) 함께 하신 @borumis @유니크 @장맥주 님 감사합니다. 우리 8월에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