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D-29
부디... 책이 주는 묵직하고 강렬한 도파민의 힘을 느끼고 싶습니다!!!
혼자 읽다보니 책편식이 심한것 같아서요. 덕분에 좋은책 읽을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책주문하고 신청했습니다.^^
아 혹시,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매달 한권씩 잃기 누가 진행해주실분 안계신가요? 혼자서 삼권까지 잃다가 또 흐지부지네요ㅜㅜ
센 회고록... 언제 오나 참말 기다렸습니다... 같이 재미나게 읽어요우!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제목을 멋지게 번역했네요. 그믐에서 <자유로서의 발전> 독서 모임을 하면서 센의 저작을 처음 접했습니다. 깊이 이해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매우 흥미로웠고 아직도 좋은 독서(+독서 모임)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정의의 아이디어>도 구매했구요.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렌 암스트롱의 자서전을 마무리하고 헛헛했는데 좋은 연결이 될 것 같아요.
김승진 번역가님은 번역도 좋고 책선정도 좋아서 종종 알라딘 검색창에 성함을 넣어 검색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신기한 게, 전자책이 교보문고에만 있네요. 예스24랑 알라딘에는 없고... 이러다 보니 전자책 독자로서 책 읽으려고 모든 서점 뷰어를 다 설치해야 합니다.
전자책 독자 부럽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전자책 독자였는데, 올해부터는 종이책밖에 못 보겠어요. 집중력이 약해서 자꾸 옆길로 샙니다. 전자책이 습관이 잘 들면 읽는 양이 폭발적이어서 좋았는데, 또 돌아오는 날이 오겠죠? 센의 책으로 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자유로서의 발전" 읽고 1년 석 달만인가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제가 전자책을 고집하는 이유는 집이 작고 책장들이 터져 나갈 거 같아서이기도 해요. ^^ (전에 화상회의 하면서 @YG 님의 방도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방도 책으로 폭발 직전이더라고요. ㅎㅎㅎ)
앗. Yes24에 없어서 포기하고 종이책 구매했는데 교보에 있었다니...배신당한 기분이네요.ㅜㅠ
장맥주님의 소설들도 몇 권은 전자책이 알라딘에만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서점마다 전자책 재고가 다른가봐요;;
앗, 몰랐습니다. @borumis @모시모시 종이책은 서점과 함께 만든 특별판이 아닌 교보문고나 예스24에서만 살 수 있고 알라딘에서는 구할 수 없는 단행본이 있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전자책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네요.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요? 출판사 입장에서는 일단 전자책을 만들어놓으면 그걸 모든 서점에 다 공급하는 게 이익일 텐데요.
@김전일 혹시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마주인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 워낙 강렬하게 봤던 작품이라서 반가움에 질문드립니다. 덕분에 인생책으로 꼽으신 <침묵의 뿌리>도 알아갑니다. 책 소개를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 (요즘은 30대 탐정이 되었던데요?)
"이건 밀실 살인이야!" 김전일 하면 떠오르는 대사 한번 외쳐봅니다. ㅎㅎ
어머나! 저 분명 답변을 드렸는데 이상하네요. 아흑. 예... 그 김전일이 맞습니다. 장맥주님 말씀처럼 지금은 37세 탐정으로 활약 중입니다...! 그리고 <침묵의 뿌리>는 정말정말정말(이라는 표현밖에 쓸 수 없어 참담하지만) 멋진 "책"이라서요... 15년 전쯤 부산 헌책방에서 겨우 만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어루만져야겠습니다. 아흑...
팟캐스트 책걸상을 꽤 오래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신 것 같아요.
아이 문제가 어느 정도 결론 나고.. 7월말에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제대로 참여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마르티아 센의 이름에 무작정 끌려서 손 들어봅니다.. "정의의 아이디어"나 "자유로서의 발전"을 먼저 읽어보고 싶지만.. 이미 한 권은 예전에 읽으셨군요. 재미있고 가벼운 느낌의 벽돌책이라니.. 다른 두 권을 읽어보기 전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아, 아직 이사와 자녀 분 문제가 다 마무리되지 않았군요. 그래도 이렇게 들러주셔서 반갑습니다. @YG 님이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너무 무리하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사람을 위한 경제학> 때 중도하차했던 1인, 재도전합니다. "걱정 없이 참여해도" 되겠지요? 일단 책은 시켰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벽돌 책 함께 읽기의 책들이 무겁고 어렵고 진지해 보여서 선뜻 손이 안 갔다면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은 걱정 없이 참여해도 된답니다. 1월에 『사람을 위한 경제학』(반비)을 함께 읽었던 분이라면 조앤 로빈슨을 포함한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자 여럿이 센의 스승으로 다시 등장하니 기대하세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STS SF [응급실 로봇 닥터/책 증정] 저자들과 함께 토론[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번역가와 함께 읽기] 침몰가족 - 비혼 싱글맘의 공동육아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내가 사랑한 책방들
[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이야기와 함께 성장하는 "섬에 있는 서점" 읽기 모임
나 혼자 산다(X) 나 혼자 읽는다(0)
운동 독립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현실 온라인 게임
함윤이 작가님이랑_4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라이브 채팅)
[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계속 이어가는 연간 모임들이지만 언제든 중간 참여 가능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 4월〕 달걀은 닭의 미래다 스토리탐험단 네 번째 여정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②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브뤼노 라투르)
같은 책 함께 읽기 vs 혼자 읽기
[이달의 소설] 2월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함께 읽어요자유롭게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읽기..☆
매거진의 세계로~
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홍정기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9호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한국인 저자가 들려주는 채식 이야기 🥦🍆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⑨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 (김태권)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⑩ 물건이 아니다 (박주연)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⑪ 비만의 사회학(박승준)
한 사람의 인간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