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 독서모임 3차

D-29
생기 가득한 여름을 맞이하며 재미있게 읽어보아요 🙌🏻
삶이 흔들릴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1차 / 6월 23일 (일요일) / 은별 최근 서점에 갔더니 뇌과학책이 중앙에 따로 진열되어 있는걸 보고 궁금은했으나 "뇌과학" 부류라는것에 어려울것 같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내가 사용하는 롱블랙이라는 플랫폼에서 이책과 책의 저자인 이케가야 유지의 인터뷰아티클이 올라와 먼저 접해보고 선택해 읽어보게됬다. 이전 일본저자의 책은 "장사의 신" 시리즈를 읽어봤었는데 이 책에서도 첫 페이지에 작가의 말을 읽다 일본저자의 특유의 말투?와 어감이 겹쳐 느껴졌고 상당히 재밌었다. part.1 뇌는 나이를 먹어도 성장한다 기억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세포 해마는 계속해서 증식한다. 꾸준한 학습과 새로운 자극을 통해 뇌를 자극시켜 증식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피함으로 효과를 높인다. 유아의 경우 부모의 애정을 듬뿍 받고 성인의 경우 대인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할수록 신경세포의 증식력이 높아진다. ! 그럼므로 뇌 건강을 위해 상사 앞에서는 겉으로 굽실거릴지언정 속으로는 약간 우습게보는것도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 스트레스와 잠은 기억력에 큰 영향을 주고 새로운 변화와 스트레스 요인을 인식하여 재빠르게 뇌에 입력하고 익숙한 상황으로 만드는 등 기억력을 지키고 보호하며 제어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해마는 공포도 기억하지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기능도 담당하여 해마가 활발히 활동할수록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 속도는 빨라지고 반복하여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해마는 발달한다. 강한 스트레스에도 점차 쉽게 순응하며 점진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다. ~29P 발제내용 스스로 유난히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생각하고 그 부분이 큰 고민인 나로써는 좋은 영향이 있었다 !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가 일어나기보다 스트레스라는 하나의 요소로 인식하고 내게 입력함으로써 좀 더 스트레스가 스트레스가 아닌 부분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최근에 했던 고민에 대해 책 내용이 나열되었는데 나는 은근히 우울감과 슬픔을 스스로 키우고 즐기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게 옳바른걸까 생각했는데 스스로 루즈해지고 피폐해진다 느낄때 자극을 주어 의욕을 일으키고 싶었던 나의 "도파민 뉴런"이 잘 활동하고 있었다는 점과 평상시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 무엇하나 한번에 간단히 결정하거나 쉽게 하는것이 없던것 같던 부분또한 꾸준히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고 있었던 나의 "전두엽"의 여부를 알게 되었다.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있다 .. :)
@신씨 저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 뇌과학을 다루는 책이란 정말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례에 대해서 접근하면서 쉽게 글을 써주셨더라구요 쉽게 쉽게 읽어보면서 제 일상에도 대입해봐야겠습니다 :)
@신씨 은별님이 평소에 고민이었던 부분들을 책을 읽으면서 원인을 찾게 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저 또한 책을 읽으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을 저희 상황에 대입해보며 읽어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삶의 꿀팁들을 모두들 많이 얻어가실 수 있기를 : )
삶이 흔들릴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1차 / 6월 23일 (일요일) / 김정우 요즘 뇌에 관련된 의문점이 많던 차에 이 책을 소개받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그동안 생각했던 여러 가지 생각들이 정리되었고, 무엇보다 내가 육감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이 실제로는 생물학적으로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나는 나의 잘못된 습관을 더 잘 이해하고, 개선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술을 마시면 자주 블랙아웃 현상을 경험하는데, 이 부분이 해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해마가 기억 형성과 공간 인식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해마를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해마의 기능과 그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해마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Part 1을 읽으면서 내가 궁금해했던 뇌의 여러 부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특히 집에서 왜 집중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지, 업무 중에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해마와 관련된 부분을 통해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마가 기억을 형성하고 공간을 인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내가 회사 사무실에서 집중을 못하는 이유도 해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리 만치 사무실 책상에만 앉어 있으면 집중이 안되서 ~ 카페를 가거나,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겨서 일을 할때는 집중력이 살아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익숙한 공간을 뇌가 인식을 하게 됨으로써 그렇다는것을 책을 읽으면서도 놀라웠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잠에 대한 중요성과 잠을 자면서 일어나는 뇌의 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잠을 소홀히 하거나 부족히 했던 점을 반성하게 되었고, 잠을 통해 뇌가 얼마나 중요한 복원과정을 거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적어도 7시간반은 자야된다고 하는데 , 특히 잠은 해마의 기능 강화와 집중력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는데요 ~ 그래서 잠을 자는 순간의 약 3분 , 일어나서의 1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시간 자기 운동을 해야겠어요 !! 이책을 선정해주신 은별님께 감사하고~ 아직 나머지 파트들을 잘 읽고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는 나에게 깨달음을 받아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책을 읽어가며, 나의 뇌와 습관을 더욱 잘 이해하고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바라기 정우님과 책을 읽기 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우님에게 참 도움이 책을 은별님께서 선정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 모임에서 어떤 점들이 개선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바라기 정우님 말씀처럼 책을 읽어가며, 평소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일들의 과학적 원인을 알 수 있어서 놀랍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을 모토로 하시는 정우님께 실질적으로 뇌를 성장시키는 내용들을 담은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잠은 충분히 주무시길 ㅎㅎㅎ
2024년 6월 24일(월) / 삶이 흔들릴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1차 / 김종석 📕 뇌에서는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단 '의식할 수 있는 것'보다 '무의식 상태로 실행하는 것'이 훨씬 많다. - 4p 💬 나는 매번 내 삶을 의식하며 주도적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시작하는 첫 문장부터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말하는 글이 호기심을 많이 자극했다.. 그리고 의식을 자극하는 것이 뇌를 성장시킬 기회가 된다고 하는데 책에서 나의 뇌를 어떻게 깨우고 고정관념에 대한 변화를 주어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가 기대 된다! 그리고 이번년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라는 소설책을 읽었고 그 책에서는 언뜻 생각해보면 나를 흥분하게 하는 일 들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의 삶을 쫓아가고 사람의 뇌를 인터넷과 연결시켜 모든 것을 제어하고 이루어 나가는 가상인물들을 조명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재밌는 공통점이 있다면 소개를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이번 감상평은 짧습니다! 다음 번부터는 좀 더 길게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캄멜 저 또한 종석님처럼 저의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뇌 관련 책들을 읽을 때마다 처첨하게 그 생각이 짓밝히더라구요ㅎ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약 10여년 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지? 실제로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 반갑네요. 과학책인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와 소설인 '뇌'를 비슷한 시기에 읽으시고 어떤 생각을 떠올리실지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1차 / 도로시 타고났다. 유전이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다. 등의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가능성마저 전부 닫아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그래서 마무리되는 말은 꼭 ‘그럼에도 불구하고 + 노력’ 과 관련된 말로 맺음이 되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런 제가 첫 페이지를 넘겼을 때 첫 문장부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뇌는 나이를 먹어도 계속 성장한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들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흔히들 엄마아빠들이 “우린 젊은 너희랑은 다르다. 뇌가 굳어서 잘 습득이 안된다.” 이런 식의 말을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어찌나 예전부터 그 말이 듣기 싫던지ㅎㅎㅎ 뇌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 후로는 엄마아빠를 설득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적절하게 뇌를 자극하고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누구나 뇌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저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가 됩니다. 누구나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텐데요.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은 ‘환경에 재빨리 적응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힘든 일을 맡게 되었을 때(상황이 급작스럽게 바뀌어서), 그 일을 내 몫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부정하면서 거부하는 느낌으로 일을 추진했을 때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결국 내가 할 일이라고 받아들이고 상황을 숙지하면서 해나갈 때 덜 힘들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적응’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안녕과 생존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인공 뇌를 상호작용하게 만드는 신경보철학 이라는 학문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뇌의 신호를 읽어내고 이를 기계와 연결해서 동작을 수행하게 하다니 과학의 발전이 새삼 놀랍기도 합니다. 다음 파트도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 )
@도로시 님이 언급한 학문이 신경보철학이라는게 정말 존재하고 있다니 신기하네요.. 앞서 제가 글을 쓴 것처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라는 책에서는 우리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켜 세상에 있는 정보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이러한 디비를 토대로 인간의 관계와 세계를 조금씩 지배해나가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느정도 팩트에 기반한.. 이야기라니 조금은 무섭네요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2차 / 김정우 이번 파트에서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잠자기 전 잠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뇌에게 필요한 것은 하루 동안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줘야 한다는 건데요 ~ 무엇보다 해마의 특성을 배우면서 수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7.5시간은 어떻게 잘 수 있는지 너무 일찍 눈이 떠버리는 것과 12시전에 잠을 자는것도 정말 무척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감소한다 라는 말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이 무척 안도가 되었네요 매너리즘, 매일 가는 안정만을 추구하는 것이 뇌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고 하니 정말 여행,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뇌의 특성을 통해서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을 읽고 되도록 낯설고 다른 곳에서의 사색과 생각이 나의 집중력을 더욱 강화 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합니다. 정말 집중력이 향상되는 경험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들 느끼실 수 있지만 , 일상에서의 적극적인 의욕 과 무기력사이에서의 분포가 점점 무기력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특히 장마나, 기후의 영향을 받으면 더욱 그럴 시기 인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무기력한 기분을 느끼는게 있는데 스스로 에너지 방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문제 ,행동의 문제 , 행동하면 뇌가 활성화 되는 부분도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잘 배웠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잠을 7.5시간 이상 자보고 몸이 먼저 행동해보면서, 뇌를 좀더 활성화 하고 성장시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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