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짐승과 악마의 숫자 666인 6명으로 ... 문경 십자가 사건에 어울리게 짰습니다. <어두운 물> 다음에 보시면 남양주에 이어 문경에 이어 전건우 작가가 아
전국노래자랑 x
전국호러자랑 o
하는구나 하실 검다!
[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D-29

조영주

망나니누나
오, 이런 디테일!

열두발자국
내년까지 기다리기 싫으니까 그냥 리디로 봐야겠군요..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

나르시스
저는 왜 조칠복은 그 동네를 장악하려고 했는지 궁금했어요? 그 동네에 뭔가 다른 중요한 것이 없다면 굳이 왜 였어요?

전건우
그들은 그저 마을 사냥꾼이었던 거죠! 은근히 시골에 그런 사람이 많더라고요. 작은 마을을 장악해서 군림하는 사람들!!

나르시스
마을사냥꾼. 오.. 그렇군요.

망나니누나
작은 마을 순진한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사는 사람들 ㅜㅜ

전건우
귀신도 사투리로 막 대사치고! ㅋㅋㅋ

임케빈
"마, 내 다리 내놔라"

스프링
전번이라니!

스프링
앤솔로지 기대합니당

전건우
크으!!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계리서점
부산 귀신이면 이리와가 아니고 니가 와라 아닌가요 ㅋㅋ

전건우
마! 귀신 니 자신 있나?
이런 느낌? ㅋㅋㅋ

스프링
ㅋㅋㅋ6666

스프링
소오름

임케빈
오 부산 향토 귀신이 있군요

전건우
전 부산에서도 '영도'에 오래 살았는데 거기 귀신 이야기가 많아요 섬이다 보니까!!
게다가 부산하면 또 장산범이 있죠!!

조영주
자자 챕터 나온다
부산의 이야기꾼들
영도
장산범
범어사
해운대 등등 또 뭐 있을까요...?

망나니누나
전 용궁사 좋았어요~ 배경이 멋진 호러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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