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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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 신청 감사합니다!!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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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안녕하세요! 친필 사인본 신청해 주신 분 중 10분을 선정하여 도서 발송을 마쳤습니다! 아래 목록 확인 부탁드릴게요! 그믐 아이디 대신 이메일을 써주신 분도 계셔서, 핸드폰 번호 뒷자리로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8513)(0104)(9321)(4136)(1182)(9262)(2060)(9290)(6701)(8112) 당첨 축하드려요!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한 독자님들도, 함께읽기로 유의미한 시간 만들어봐요!
와 당첨이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즐거운 독서 되세요~
운수대통부적 수세미일까요? 책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전건우 작가님께서 너무 재밌는 이벤트를 제안해 주셨어요! 도서가 도착할 때까지 "두 줄 괴담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글에 댓글로 참여해 주시면 되고, 두 줄짜리 괴담을 적어주세요! (단 두 줄로 공포를 줘야 하다니, 제법 어렵죠?) 작가님께서 한 분을 뽑아서 깜짝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 그럼 저부터 시작할게요!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가족들 아무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걱정했어. ㅡ 다행이다, 그래도 이 캄캄하고 좁은 곳 밖에서 목소리는 들리는 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육체는 아쉽게 명을 다했지만, 젊은 육체로 뇌를 이식하여 새로운 생명을 찾아 드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모든 걸 이루시길!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육체는 아쉽게 명을 다했지만, 젊은 육체로 뇌를 이식하여 새로운 생명을 찾아 드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모든 걸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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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 주말만 기다리며 빡세게 달렸는데... 왜 오늘 월요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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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홧김에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내 심정을 모를 거 '라 외쳤습니다. 그 친구가 죽은 상태로 절 찾아올 줄은 모르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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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유령의 집, 소문대로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도 나올 때 까지 아빠가 손 잡고 있어줘서 괜찮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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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더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날짜를 보니깐 이날에 학교를 가면 꼭 한명씩 자살을 해서 임시 휴일로 지정된 날이였어요 바로 학교밖에 나왔죠
이 이야기는 일본에 계신 어느분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당첨된 분들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첨 확인한 이 시점에서, 실시간으로 2줄 괴담도 도전! (그런데 쓰다보니 무서운..)
@모임 모임 시작이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오! 다들 두 줄 괴담 멋지게 적어주고 계시네요! 제가 한 편, 한 편 꼼꼼하게 읽고 있습니다. 과연 가장 강력한 두 줄 괴담을 써주실 분은 누구일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직접 준비한 선물이 그 한 분에게 배달될 겁니다! ㅎㅎ 그럼 앞으로도 두 줄 괴담 계속 많이 써주세요!! :) 아... 물론 <어두운 물>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그믐은 처음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랑 취향이 비슷한지 몰랐네요 ㄷㄷ.. 판타지적인 요소도 좋아하고 호러쪽도 좋아해서 진심 제 맘에 쏙 들었어요 ㅠㅠ 너무 기대된다구요!! 특히 물을 소재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 ㅎㅎ
책이 방금전 도착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첫장을 넘겨보니 우리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똬홬~♡ 즉시 독파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오늘쯤 책을 받으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데, 이런 날씨에 읽기 딱 좋은 책이 바로 <어두운 물>입니다! 읽어 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아실 겁니다! ㅎㅎ 아무쪼록 다들 즐겁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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