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그믐 신청자만을 위한 특별 메시지도 있답니다!! 소장각!!
[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D-29
망나니누나
Andiamo
우와, 작가 싸인본 콜렉션이 제 취미라 하다보니 도서관을 하게 되었는데.. 특별 메시지도 있다니 더 기대가 되네요. 작가님 친필 싸인이라니 이건 돈 주고도 살 수 없다는? 희소가치?! 로또(가 되어본적은 없으나) 된 것처럼 기뻐요!ㅋ
라아비현
책을 구매해야 되겠네요 저도 오컬트계열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noxy
궁금한게 있어요....
책이 없는 사람들도 혹시 참여가 가능한가요.....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은 해놓은 상태이긴 해요)
라아비현
내 참여 가능합니다
전건우
그럼요! 책 없으셔도 일단 오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시죠!! ㅎㅎ
망나니누나
희망도서 신청 감사합니다!!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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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모임
안녕하세요! 친필 사인본 신청해 주신 분 중 10분을 선정하여 도서 발송을 마쳤습니다!
아래 목록 확인 부탁드릴게요! 그믐 아이디 대신 이메일을 써주신 분도 계셔서, 핸드폰 번호 뒷자리로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8513)(0104)(9321)(4136)(1182)(9262)(2060)(9290)(6701)(8112)
당첨 축하드려요!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한 독자님들도, 함께읽기로 유의미한 시간 만들어봐요!
라아비현
와 당첨이다 감사합니다
망나니누나
축하드려요! 즐거운 독서 되세요~
Andiamo
운수대통부적 수세미일까요? 책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앤드
@모임
여러분! 전건우 작가님께서 너무 재밌는 이벤트를 제안해 주셨어요!
도서가 도착할 때까지 "두 줄 괴담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글에 댓글로 참여해 주시면 되고,
두 줄짜리 괴담을 적어주세요!
(단 두 줄로 공포를 줘야 하다니, 제법 어렵죠?)
작가님께서 한 분을 뽑아서 깜짝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 그럼 저부터 시작할게요!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가족들 아무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걱정했어.
ㅡ 다행이다, 그래도 이 캄캄하고 좁은 곳 밖에서 목소리는 들리는 것 같아"
후후12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육체는 아쉽게 명을 다했지만, 젊은 육체로 뇌를 이식하여 새로운 생명을 찾아 드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모든 걸 이루시길!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육체는 아쉽게 명을 다했지만, 젊은 육체로 뇌를 이식하여 새로운 생명을 찾아 드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모든 걸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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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누나
월화수목금... 주말만 기다리며 빡세게 달렸는데...
왜 오늘 월요일이지...
화제로 지정된 대화
noxy
친구에게 홧김에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내 심정을 모를 거 '라 외쳤습니다.
그 친구가 죽은 상태로 절 찾아올 줄은 모르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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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 아빠, 유령의 집, 소문대로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도 나올 때 까지 아빠가 손 잡고 있어줘서 괜찮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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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비현
학교에 갔더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날짜를 보니깐 이날에 학교를 가면 꼭 한명씩 자살을 해서 임시 휴일로 지정된 날이였어요 바로 학교밖에 나왔죠
라아비현
이 이야기는 일본에 계신 어느분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noxy
당첨된 분들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Andiamo
당첨 확인한 이 시점에서, 실시간으로 2줄 괴담도 도전! (그런데 쓰다보니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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