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 저는 안 할 것 같지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매드앤미러] 거울 조각 조사단 선발대 출범!!!
D-29
네. 라인 그래픽 그대로도 정말 예뻐서 컬러링 안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고요ㅎ
매미 날개 문양이라니…!
왜 이런 그림인지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종이책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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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의 모임은 음방이기도 한데요,
매드앤미러 북-음을 들어보세요 :)
호러 소설 읽을 때 플레이해두시면 제 격이고,
혹자는 노동요에 적합하다고 하신 명곡이에요ㅋ
https://youtu.be/0dngXmqA38A?si=JdLfqXfdxsSmo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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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조각 조사단(MFI) 선발대로 합류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여정을 도울 조CP입니다.
우선 이 엠블럼을 저장해주세요.
이 엠블럼을 가진 자는 이제 세상의 수많은 악을
제거하기 위한 영웅적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엠블럼 예뻐요!
감사합니다. 사진첩에 저장해주세요ㅎ
저장 꾹 하고 갑니다😆😆
당신은 이제 거울 조각 조사단원. 유후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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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매드앤미러에 대해 알려드려요!
-> https://bit.ly/4b7ez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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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선발대 운영 방향에 말씀드릴 텐데요,
1) 1차 라이즈 채팅인 6/26 19시까지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 <해마>를 크레마클럽에서 읽어주세요!
북-음을 적당한 볼륨으로 틀어놓으시고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https://youtu.be/JXL_9-dKm7k?si=mR0zx3g5T_bfro7Q
2) 읽으며 느끼시는 감정을 언제든 채팅장에 표현해주셔도 좋아요 :)
3) 라이브 채팅 때는 아밀 작가님께서 함께해 주실 거예요!
처음에 매드앤미러 제안을 받았을 때 텍스티 피디님들이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참신한 기획을!!! 하면서 대번에 하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들이 쏟아질 겁니다. 아! 물론 앞서 공개된 네 편의 이야기도 진~~~짜 재미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강력 추천할 수 있죠! 꼭 한 번씩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
작가님… 처… 천재라뇨(부끄…ㅎ)
굿모닝입니다, 여러분.
매드앤미러 즐기고 계시나요?
저도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아밀 작가님의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다시 읽어도 흡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고나서 후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대로 끝내기엔 뭔가 아쉽고 찜찜하고 그러네요..ㅎㅎ
매드앤미러는 계속 됩니다. 돌아오는 겨울에 네 편의 이야기가 더 찾아와요.
혹시 후속편을 기대한다는 말씀이 특정 작품에 대한 이야기였을까요?
1,2편의 뒷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졌음 싶었어요..뭔가 끝 내기엔 아쉬운 느낌이에요..이야기 보따리를 숨겨두신 느낌이라서요
네^^ 두 작품 모두 강렬한 캐릭터들과 독특한 설정이 있어서 다른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는 작품들이죠 :)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 편에 등장하는 할머니..그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왜 그런 능력을 가졌고 무엇 때문에 죽은 사람을 살리는 건지..살려주는 조건은 뭔지 등등..
맞아요. 맞아요. 저도 진짜 이 할머니 정체가 궁금합니다.
왜 그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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