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막혀서 고속버스서 4시간 육박... <당신의 강릉>서 산 책을 한 권 더 읽어본다.
길이 막혀서 더 읽어보자
D-29
조영주모임지기의 말
조영주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다가 무심코 차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붉은 놀이 보여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안 되기에 그냥 내 머릿속에만 담아두기로 한다.
이번 여행은 여러 작가님들을 뵙는 게 목적(?)이었다보니 거의 사진을 안 찍었다. 덕분에 또 금방 몽땅 잊으면서도 잊지 않을 듯하다.
조영주
거의다 읽어간다. 이 책 아주 마음에 든다. 소설의 영감이 쑥쑥 나옴.
조영주
완독. 마지막에 킹덤이 나오다니 이 책은 명작이다!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