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상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 모여주세요!

D-29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서가님 이야기들 정말 인상 깊었어요. 감사합니다!
으아 제가 이동중이라 못들어갔네요 ㅠㅠ 아쉬워요
그러실것 같았어요~ 안전여행하고, 호두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좋은 여행 되시길요! 7/27 책걸상 줌모임에는 오실 수 있기를요 : )
호두랑 행복하고 신나는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아*∇*)/
행복이랑 홍시, 쌔미랑 링스 깜짝 등장에 엄마미소가 그냥 나와버리네요^ㅡ^)* 한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약발 + 반려동물들 이야기에 흥분해서 제가 이야기 많이하는 바람에 토끼풀님 이야기를 많이 못들은듯 해서 죄송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토끼풀님이 어떤 반려동물과 함께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아! 가족들 알러지 테스트 받고 종을 결정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개들 중에는 알러지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종이 몇개 있는데, 고양이는 … ㅠㅠ 저희집에선 유일하게 딸아이가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는걸 나중에야 아는 바람에 아이가 5년동안 격주로 주사를 맞아야했거든요.
오잉 아니예요~ 저는 새벽서가님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알러지 테스트 미리 받아보는 것도 기억해둬야겠네요!
토끼풀b님 이야기를 앞으로 더더더 많이 듣고 싶어요. 또 봐요, 우리 ^^
저는 청중모드가 익숙하긴 한데,, 자꾸 보면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될까요...ㅎ 일단 7월 27일에 또 뵐게요! :D
27일에 뭐가 있지? 응? 하다가 책걸상 모임이 생각났어요. 얼른 책도 읽어야겠어요. ^^;
고양이가 빡빡이가 되면, 이래이래 됩니다. 살색이 아니더라구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24. 안락사, 올바른 때는 언제일까 @모임 질문 1. 반려 동물의 안락사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질문 2. 안락사 자체에 대해 (반려 동물과 인간 모두 포함) 개인적으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1,2번 모두 저희 모임때 드렸던 답변이라 글로 또 올려야하나 잠시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여전히 어떻게 하겠다는 제마음이 잡히지 않은 이유도 있어서 이틀을 고민했구요.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하는건지 아이의 고통을 멈추어줄 수 있는 내가 결정을 내려야하는건지 고민되지만, 그게 어떤 결정이든 반려자들에게 최선인 선택을 할겁니다!
2. 책을 읽으며 느낀건 저도 호두언니님과 같은 과정을 거치다가 마지막엔 편하게 보내주기를 선택할것 같았어요. 여전히 너무 어려운 질문이예요.. 휴
개와 함께 살 때의 행복한 순간들이 언젠가 닥칠 이별의 슬픔을 압도한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된 후, 난 꾸준히 개와 함께 사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 오후는 평화로울 것이다 - 노견과 여행하기 p.219, 최경화 지음
어차피 우리가 예상하는 대로 삶이 흘러가지 않으니, 오늘 오후의 날씨 정도만 예상하기로 했다. 예상 가능한 평화로운 오후.
오늘 오후는 평화로울 것이다 - 노견과 여행하기 p.224, 최경화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27. 책으로 여행을 기억하기 @모임 질문 1.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 구입하는 기념품이 있으신가요? 질문 2. 지금 문득 떠오르는 여행에 대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무리 일정이 바빠도 서점 한 곳 이상 방문하는데, 방문한 곳의 언어로 쓰여진 <어린왕자>책, 혹은 책갈피를 꼭 하나씩 사옵니다. ^^ 2. 유학시절 밀라노를 떠나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했어요. 나폴리에 있는 같은 반 친구를 방문하고 나폴리 근교/남부 여행을 했었는데 그 여행이 수없이 했던 여행들중 가장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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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읽기 버거운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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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었습니다
강릉교육문화관 <생존독서>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나서<도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서평 쓰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그림책의 세계로~ 🎨
[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 혼자 읽기 방, 참여도 가능합니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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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 문제를 맞추는 이에게 그믐달 목걸이를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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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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