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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16. 영원한 저녁의 서윤빈
D-29
박소해
속보 2. 서 작가 <인 타임> 보지도 않았다고 밝혀... 장르살롱 참여자들 웅성웅성.
장맥주
“ 나는 마치 얼음이 녹듯이 울었다. 그러고 있으려니까 여자 하나가 다가와 술을 사 주었다. 그녀는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내가 말했다. -아내가 떠났습니다. -어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 있습니다. -어머, 그럼 그냥 복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