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일은 쉽지 않지만 공무원 신분으로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는 직종입니다. 그러나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고 살아가루날이 훨씬 더 깁니다. 단순한 인생 이모작이 아니라 현재 나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자우비즈니스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마인드셋을 함께 하실분 모집합니다.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사장이 꿈인 사람들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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