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8p 10번줄 창작하는 인공지능은 사진술처럼
예술의 의미를 확장하는 도우미가될 것인가, 아니면 인간 고유의 창
작활동을 특별할 짓 없는 행위로 격하시키는 훼방꾼이 될 것인가.
현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문제가되고 자주거론되어 평소 많이 접한 주제라서 눈길이 같고 인공지능의 예술활동에 대한 얘기를하여 예술의 본질에 침해되는것이 아닌가하는주장을 하는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바로 밑에 물리적 관점에서 자연법칙에 따라 존재하고 창작은 인간이 가치나 의미부여한것 예술의 관점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것은 예술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서로 인공지능의 예술에 대해 토론 하는것에서
어떤게 좀 더 예술의 본질에 근접하고 창작하는 부분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었습니다
대인고 함께나눔학교 독서토론
D-29
10212송도호
10212송 도호
3)인공지능과 AI가 예술의 본질을 해치는것이 과연 맞을까?
10212송도호
창작하는 인공지능은 사진술처럼
예술의 의미를 확장하는 도우미가될 것인가, 아니면 인간 고유의 창
작활동을 특별할 짓 없는 행위로 격하시키는 훼방꾼이 될 것인가.
『[큰글자도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구본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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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8최현유
2. p.45 사람의 판단은 고유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그 패턴을 정형화시킬 필요가 없는 유연성을 갖지만 컴퓨터에겐 이러한 유연함이 없다.
이 책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문장이 인간과 컴퓨터와의 차이점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절들 중 하나인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3. 자율주행 자동차는 편의성과 효율성에 있어 큰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고 윤리적 문제 또한 따라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단점도 존재한다. 이러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현실에 상용화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20428최현유
사람의 판단은 고유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그 패턴을 정형화시킬 필요가 없는 유연성을 갖지만 컴퓨터에겐 이러한 유연함이 없다.
『[큰글자도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p.45, 구본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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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5손윤후
21015 손윤후
2) p119 위키피디아를 만든 지미 웨일스는 "위키피디아를 잘 쓰는 방법은 지식의 최종 지점이 아닌 출발 지점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에 많은 정보가 유입되기 때문에 기존 정보의 유효 기간이 감소하며 정보가 계속 변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문장은 오늘날에 사람들이 정보를 최종 지점이 아닌 출발 지점으로 생각하여 유입되고 변화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어야 한다는 걸 나타내는 것 같아 가장 인상 깊었다.
3)위키피디아와 같이 사용자들이 수정이 가능한 온라인 지식백과에서 오류가 있는 정보가 확산되곤 하는데 이러한 정보가 있을 위험을 대비해서 정보를 어떠하게 받아들어야 하고 잘못된 정보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21406김진영
2. p135 제 2의 기계 시대에는 그동안 인간 고유의 지적이고 정신적인 작업으로 여겨졌던 업무를 컴퓨터와 자동화가 대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사람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인식을 무너뜨리는 구절 이였다. 인간과 기계와의 간극이 줄어 들은 것이 실감나서 인상적 이였다.
3. 이젠 사람이 필요하던 일을 기계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언제 사람이 필요하고 언제 기계가 필요할까?
20528정유나
2) p. 43 "현대문명에서 승용차는 개인에게 자유, 독립, 통제력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적인 공간이자 상징적 도구이다. 사람이 운전할때와 달리 자율 운전은 안전성, 효율성 , 편의성을 가져다준다고 역설한다. "
이 구절을 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강조하면서도 기존에 운전을 취미로 즐겼던 사람들의 가치를 잃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앞으로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가치충돌이 무엇이 있을지 더 궁금해졌다.
3.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무과실 책임 형태의 보험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10928최윤찬
91.p 사람을 학위로 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
1972년에 학생수는 101만명 이였지만 2018년에는 32만명으로 줄었다 그럼 우리가 대학을 가는 시대에는 더욱이 더 줄었을것이다 . 그렇다면 대학교들은 대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학 조건을 조금 쉽게 할것이고 그렇다면 학위를 따는것은 훨신 쉬울것이다. 실제로 수능 성적 평균이 4등급인 학생이 경인 교대에 합격을 했었다 또한 구글같은 세계적인 기업은 학벌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고 알려져 잇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학벌이 아닌 임무 수행 능력과 같은 능력을 중심으로 사람을 평가 할것이다
11025정성훈
2. P.80 로봇이 직면한, '쉬운 문제는 어렵고 어려운 문제는 쉬운' 현상이 다. 미국의 로봇과학자 한스 모라벡이 주장한 이 현상은 '모라벡의 역설' 로 불린다. 컴퓨터가 고도의 논리적 작업을 위해 수행하는 계산량은 얼마 안 되지만 운동이나 감 각 능력에는 엄청난 계산 능력과 제어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 인간이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가 가끔씩 사고를 유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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