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편식쟁이의 수학공부! 50일 수학(상) 마저 풀어요.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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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면 모임 시작이군요! 나눠주신 이야기 읽고 있으니 제가 메모해둔 문장이 떠올랐어요. 다양한 有로 가득한 여러분들의 출발점이 멋지고 좋더라고요. 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공유해봐요. 다른 분들도 다양한 출발점 이야기 자유롭게 나눠주셔요! 앞으로 29일!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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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우와 여러분 모임이 시작되었어요. 신청해주시고 먼저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 다들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 그믐 수학 친구가 생기다니 너무 영광인데요. 앞으로 29일! 함께 열심히 풀어보자구요. 첫 미션을 남겨볼게요! ◆ 1. 오늘 푼 문제를 공유해주세요. 어떠셨나요? 예상한 것과 어떻게 같고 다르셨을지 궁금해요. 편하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생각보다 멋대로 풀어서 실수한 문제가 많더라고요. 답을 확인하면서 몇 번이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잊었던 학창 시절도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래 이렇게 수학을 풀었었지.. 새삼스럽게 말이죠! 이렇게 멋대로 풀고 당연히 다 맞을 줄 안 스스로가 기가 차서 얼마나 놀랐는지요! 수학 덕에 객관화가 되면서 겸손해졌어요. 인증 문제는 공통 약수로 7이 없는데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버리고 틀린 문제입니다. 왜인지 다 맞는 답이라 이 문제가 무척 어려웠는데요. 허허. 내일은 정신을 더 차려서 풀어볼게요!!
오늘 저는 세 개의 수를 나누기 해봤어요. 최소공배수니까 두 수만 약분하는 걸로 내려도 되더라고요? 15는 2로 나눠지지 않으니 그대로 내리면 되었던 것을.... 아예 안되는 줄 알고 큰 수를 다 곱했다가 1700를 오답으로 썼습니다 허허.... 정답은 60이었지요... 허허.
이렇게 기초부터 다시 푸는지는 몰랐는데, 오히려 첫 발 떼기 좋은 것 같아요! 분량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맞아요! 초등학교 4학년 수학부터 시작이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오늘 2장 반을 풀었습니다. 딱히 정해놓은 분량 기준은 없고요. 풀다가 집중력이 바들바들 떨어지는 게 느껴지자 멈췄습니다... 생각해보면 학생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든 뭐든 파악도 못하고 그냥 냅다 붙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저는 그만하고 싶을 때 그만하고 당이 떨어지면 다급히 돼지바를 까먹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고요...; @땃지 님의 첫 인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집중력이 바들바들 떨어진다는 표현이 재밌네요ㅋㅋㅋ 이번에 드신 돼지바가 무척이나 달콤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덧셈뺄셈? 이건 껌이지~ 했다가 지금 반성 많이 하구 있어요
저는 문제집이 오고나서 먼저 풀어보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할만해서 그런지 졸릴때마다 수학책을 푸는 놀라운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찍은 사진은 저를 힘들게 한 친구들이랍니다. 갑자기 공식이 등장해서 끙끙 앓았는데 자꾸 방심해서 문제지에 부슬비가 내려요... 수학1짱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ㅠㅜ
우와! @김무맹 님 진도가 아주 빠르시네요. 문제풀이가 복잡 빽빽하군요. 그리고 틀린 문제는 체크로 표시로 하시는 게 눈에 띄어요. 인증해주신 사진을 보니 부슬비는 아니고 부슬 쳌쳌이 아닌가 싶은데요 허허. 수학1짱의 길! 응원할게요. (사실 수학 2짱 3짱도 괜찮을 거 같긴 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
다른 연습장에 풀면 나중에 답 매길 때 어디에서 틀렸는지 복기하기 힘들까봐 문제지에 냅다 풀고 있는데요, 문제지가 너무 얼룩덜룩해지는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정말 부슬비 보다는 부슬쳌이긴 하네요? 체크는 비처럼 내리진 않으니까 다음엔 부메랑이라고 부를까봐요(?)
부슬 부메랑! 틀린 문제는 정답으로 되돌아온다! 좋습니다 흐흐.
@우다다 아 그리고 우다다님이 그 전 수학방에서 질문하신 50번 문제 저 오늘 풀었네요! 어서 풀고 답장 드린다고 해놓고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푼대로 설명해볼게요. 최대공약수는 두 수에서 공통으로 가진 약수 중 '가장 큰 수'여야 하니까, 최대라는 한계의 숫자가 나와야 해요. 최대공약수가 2×'3의 제곱'이라고 했으니까 2의 b제곱 b=1, 3의 a제곱 a=2가 두 수의 공통 수가 된다고 풀었어요~
저는 책 사서 조금씩 풀었는데...... 오늘 켤레복소수에서 멘붕 왔습니다!!! 이건 그냥 계산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오만했나요... 글씨마저 꼬물거려 오늘은 포기------
헉 켤레복소수. 이름부터 어마무시한데요....! 저는 아직 거기까지 풀진 못했는데요. 벌써 지끈거리고 있는데 말이죠. 수학으로 고통스러운 거 진짜 오랜만이에요. 함께 힘내보자고요!
오늘은 분수 부분을 풀었어요. 오랜만에 수학 문제 풀어보니 재밌네요 ㅎㅎ 이 마음이 뒷 부분까지 이어지길 ㅎㅎ
오! @호식 님은 전자책으로 풀고 계시군요! 전자책은 생각 못해봤는데 좋아 보여요. 저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미는 덜하지만 수학풀이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수학이 사람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하하. 뒷부분까지 함께 해요 ㅎㅎ 응원할게요!
공간이 협소하여 책을 보관하기 힘들어 전자책을 선호합니다.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ebs도 전자책 어플이 있더라구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ㅎㅎ
오오오오? 문제집 전자책이라니 흠. 나쁘지 않군요. 직접 끄적이는 맛을 선호하긴 하다만 보관을 생각했을 땐 전자책도 좋네요. 다음에는 저도 고려해봐야겠어요!
ebs 전자책 앱은 오류가 있네요 ㅎㅎ 끊김 현상이 있어요. 굿노트6와 연동된다고 하는데 이 기능은 안 써봤어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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