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한 편의 소설과도 같은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함께 읽어요:)

D-29
@여름저녁 감사합니다! 북콘서트에 오셨나요? 그날 이낙준쌤이 책과 유튜브에 없는 내용들로 또 재미있게 강연해주셔서 아주 알차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선조들이 3일장을 치른 이유에서 선조들이 왜 3일장을 치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3일동안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라아비현 맞아요, 저도 '사망진단의 역사'를 보고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이 사람 죽었습니다'라고 판정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아요ㅠ!!
단순히 애도의 기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도 이 부분을 읽고 무릎을 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처치료' 역사에서 중세시대에 끓는 기름을 붓는것이 가장 무모하다고 생각했네요 지금은 상처치료를 잘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라아비현 저도 상처치료의 역사를 읽으면서 '뜨악' 했습니다. 요리하다가 손을 자주 베이는데, 제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제 손가락은 남아나질 않았을 거 같아요ㅠㅠ !!! 상상하기도 싫으네요ㅠㅠ!!
https://www.instagram.com/p/C7Q6kJOxLD1/ 서점 기대평은 교보문고에 올려놨어요
@라아비현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의학혹은 의술에 대한 모르는 역사에 대한 재미있는 책입니디ㅣ
@추산독서 의학뿐만 아니라 전쟁과 종교, 과학과 철학 등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아주 풍성하고 흥미로운 책이에요ㅎㅎ
안녕하세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주말 동안 열심히 읽었습니다~ 정말 모든 내용이 뜨악하지만,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모르핀 시럽을 먹였던 부분이 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 심지어 1910년까지 판매가 되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초로롱 맞아요, 아편의 역사에 이런 안타까운 역사가 있었다니... 모르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25페이지에 이탈리아 북부 파도바 대학의 해부학 극장이 선명한 컬러 사진으로 나옵니다. 해부 경험을 실습할 수 있던 기회는 적지만 수요가 높은 당시 시대에 극장에서 해부를 진행했던 역사적 맥락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편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갑자기 이런 상상이 떠올랐어요. 타임슬립을 해서 과거로 돌아갔는데 이 극장에 제가 있는 광경이요. 공개 해부 시연이 고급 문화 활동으로 여겨지던 당대 시대적 분위기를 전혀 모른채 타임 슬립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_@ 호러 영화가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겠지요? ㅠ_ㅠ
@우주먼지밍 상상력이 엄청 풍부하시군요! 저도 해부가 고급 문화 활동으로 소비되었다는 사실에 이건 정말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호러 역사인 거 같아요:(
그리고 면도에 대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분 과시에 목숨을 걸었던 이집트인도 흥미진진합니다. 역시 지위게임에 진심인 인류답게 면도에도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작은 상처가 나도 감염으로 죽기 쉽던 시절이라 “자 보아라! 나는 이렇게 면도를 할 수 있는사람이다” 라며 신분과 지위를 과시했겠네요. 수염 뿐만 아니라 체모 제거 왁싱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_+
@우주먼지밍 '의학의 역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이집트입니다! 그래서 또집트라고도 .. ㅎㅎㅎ 과거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과시하는 일에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저번주 낙준샘 북콘서트 참석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임신과 출산에 대해 재미 있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여성팬들이 많아 연예인 팬사인회 같은 분위기여서 놀랬습니다.ㅎ
저도 이낙준 작가의 북 콘서트 갈려고 했으냐 지방이라 너무 머네요 ㅠㅠ
@여름저녁 오셨군요,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그리고18세기에 아이들을 재우는데 아편이 쓰였다고 하니 끔직하네요 아이들에게 마약을 먹이다니 말이죠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한 권의 책이 한 인간과 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도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보라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도스토옙스키에게 빠진 사람들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도스토옙스키 전작 읽기 1 (총 10개의 작품 중에 첫번째 책)
나의 작업실 이야기 들려줄게
문발동작업실일지 7문발동작업실일지 13
내 몸 알아가기
몸이 몹시 궁금한 사람들[한겨레출판/책 증정] 《쓰는 몸으로 살기》 함께 읽으며 쓰는 몸 만들기! 💪이제 몸을 챙깁니다 with 동네책방 숨[도서증정][작가와 함께]그리하여 사람은 사랑에 이르다-춤.명상.섹스를 통한 몸의 깨달음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
청명한 독서 기록
[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전쟁과 음악_독서기록용독서기록용_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숲이 불탈 때_독서기록용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들
에세 시리즈 함께 읽기 1. <아이리스>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