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크 다음에 모임열때 제목은 좀비책의 모임입니까
지금 읽는 책이 몇 갠데 -_-
D-29
조영주
흰벽
좀비책 모임, 이 아이디어 맘에 드네요! 포기하지 않는다... 칠전팔기...? 뭔가 반도의 정신 같습니다만.
일단 저에게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이미 좀비이므로 이번에 반드시 클리어해보렵니다. 아자!
조영주
아자아자 하입시다 저는 지금부터 읽습니다 ㅎㅎㅠㅠ
장맥주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vs.
코리안 좀비
조영주
승 코리안 좀비
장맥주
독서좀비단 결성하시죠. ㅋㅋㅋ
조영주
6월은 아직 벽돌책 안쌓았으니 가능함다 ㅋㅋㅋ 오늘 프로메테우스 미친듯이 읽어치울검다 글ㄴ못써서 미쳐가는중임다 ㅋㅋㅋㅋ
흰벽
저 이 책도 집에 있어요... 같이 읽어요 ㅎㅎ
조영주
작가르신, 전 무식합니다...
조영주
서문 읽다 보니 이 책도 읽어야겠네... 아놔 -_-
찾아보니 이 책이 번역이 나으려나. 뭐가 나을지 알 수가 없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1266279
일단 도서관으로 가는 수밖에 쿨럭. -_- 크악
밀림의 야수절묘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선뵈며 모더니즘과 국제주의 문학을 선도한 작가이자 현대 영미 문학에서 매우 독보적 위치를 점하는 헨리 제임스의 빼어난 단편을 엮은 작품으로,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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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조영주
조영주
나랑 비슷한 점을 발견해서 눈곱만큼 친근감이 든다.
조영주
2장까지 읽었다. 내일은 1부 끝까지 읽는 게 목표.
Jh
안녕하세요~저도 집에 모셔놓고있는 중이었는데...^^;; 같이 동참하겠습니다~하루 80페이지씩 도전~!!
장맥주
어서오세요! 저는 어제 한 페이지도 못 읽고 오늘도 못 읽을 예정이라... 내일 240페이지를 읽어볼랍니다. ㅠ.ㅠ
조영주
화이팅입니다!
Jh
안녕하세요~저 작가님 충남 내포 도서관에 강의오셨을 때 여기 소개해주셔서 가입했습니다~~^^ 그때 사인도 받았어요ㅎㅎ 이렇게 좋은 북클럽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맥주
감사합니다! 강연 간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그 첫 경험이 될 북클럽 책을 정작 저는 다 읽을 수 있을지... 음... 이 책 글자는 왜 이렇게 빽빽한가요. ^^;;;
흰벽
종이는 또 얼마나 얇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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