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었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D-29
무경
박소해
와주셔서 반가웠어요!
나비클럽마케터
저는 자체적으로 플리 깔고 참여하긴 했습니다. 아 저는 미스터리 소설 읽을 때 분위기 올려주는 플리 들으면서 읽는 걸 선호하는데 몇달 전에 찬호케이 소설 읽을 때 홍콩 영화 ost 들으면서 읽다가 천국을 맛봤습니다. 플리 최고!
무경
<마담 흑조>도 어울리는 음악 선곡이 유 튜브에 있었던...
나비클럽마케터
https://youtu.be/Egh9f9SPShg?si=9EkfkpznUZHJk_uR
요거 들으시면서 참여하시라고 첨에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나르시스
아..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카페에서 이어폰 없이 노트북으로 채팅중이라 참아야할 것 같아요. 집에서 가서 바로 들어봐야겠어요.
박소해
플리가 뭘까요 마케터님? :-0
무경
플레이리스트?
박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클럽마케터
아 플레이리스트 맞습니다ㅡ
이지유
그동안 카톡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요...
박소해
@모임
이번 <기획회의> 609호에 제 졸고가 하나 실리는데요... 혹시 기획회의 챙겨 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바로 그믐과 우리 박장살에 대해 썼습니다. :-) 짧은 칼럼입니다.
Henry
찾아봐야겠습니다~
박소해
감사합니다. 작은 칼럼입니당. :-)
나비클럽마케터
오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계간 미스터리 제외하고 제일 많이 읽는 잡지예요.
박소해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한 꼭지... 맡았어요. :-)
무경
어제의 나는 죽이고 싶지만, 내일의 내가 다 해줄거라고 믿는 오늘의 나...
장맥주
그 시절의 저를 만나면 "이 판에서 도망쳐! 돈을 벌라고!"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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