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한 꼭지... 맡았어요. :-)
[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D-29
박소해
무경
어제의 나는 죽이고 싶지만, 내일의 내가 다 해줄거라고 믿는 오늘의 나...
장맥주
그 시절의 저를 만나면 "이 판에서 도망쳐! 돈을 벌라고!"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박소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타)
예스마담
헨리님 이야기만 자세히 읽고 넘어왔는데 끝나면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펜션도 메모해두고..
무경
시간이 무척 늦어졌는데, 이제 슬슬 정리하셔야?
나르시스
저도 이만... 딸이 집에 가자고 해서 이제 정리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지유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여러분 이제 슬슬 정리할까요?
박소해
오늘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모두 들어가세요!
Henry
누구나 그 시절의 나에게 하고픈 말 한가마니 정도는 다 가지고 계신가보네요. ㅎㅎ
아무쪼록 편안한 밤들 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웠고요~
이지유
네...오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예스마담
다음 장르살롱에서 뵐게요~~^^
나비클럽마케터
다음에 뵈어요!
무경
라이브 채팅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정말 즐거웠습니다. 5월 내내 제 책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관련으로 무척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 좀 더 사랑해주시고, 다음 책(악마!)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마담 흑조> 다음 이야기도 얼른 쓸게요. 다음에 또 이런 자리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무경
좋은 밤 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이제 일요일에 이 방이 닫히니 그때까지 <마담 흑조>나 악마 시리즈 이야기 더 올려주셔도 무방합니다. :-)
무경
질문해주시면 확인하고 바로 답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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