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카페에서 이어폰 없이 노트북으로 채팅중이라 참아야할 것 같아요. 집에서 가서 바로 들어봐야겠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D-29
나르시스
박소해
플리가 뭘까요 마케터님? :-0
무경
플레이리스트?
박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클럽마케터
아 플레이리스트 맞습니다ㅡ
이지유
그동안 카톡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요...
박소해
@모임
이번 <기획회의> 609호에 제 졸고가 하나 실리는데요... 혹시 기획회의 챙겨 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바로 그믐과 우리 박장살에 대해 썼습니다. :-) 짧은 칼럼입니다.
Henry
찾아봐야겠습니다~
박소해
감사합니다. 작은 칼럼입니당. :-)
나비클럽마케터
오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계간 미스터리 제외하고 제일 많이 읽는 잡지예요.
박소해
감 사합니다;;; 쑥스럽네요... 한 꼭지... 맡았어요. :-)
무경
어제의 나는 죽이고 싶지만, 내일의 내가 다 해줄거라고 믿는 오늘의 나...
장맥주
그 시절의 저를 만나면 "이 판에서 도망쳐! 돈을 벌라고!"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박소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타)
예스마담
헨리님 이야기만 자세히 읽고 넘어왔는데 끝나면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펜션도 메모해두고..
무경
시간이 무척 늦어졌는데, 이제 슬슬 정리하셔야?
나르시스
저도 이만... 딸이 집에 가자고 해서 이제 정리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지유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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