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셀프로 <마담 흑조>와 악마 시리즈에서 할 이야기들은 했습니다. 더 질문 있으시면 남은 이틀 동안 물어봐 주십시오. 제가 확인하는대로 바로 댓글 달겠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D-29
무경
박소해
굿잡!!!
이지유
이야기 잘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Henry
언뜻 든 생각인데... 진행자가 라이브채팅 때 유튜브나 자신의 음악을 스트리밍해서 이야기하는 소설의 분위기나 방의 분위기에 맞춰서 깔 수 있는 기능이 그믐에도 있으면... 안되겠죠? ;;
나르시스
작가님께서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 유튜브 주소 알려주시면 다음번 라이 브채팅할 때 알아서 틀고 시작해 볼께요.
장맥주
뒷이야기를 안 하는 사람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기능 같은 건 어떨까요...?
이지유
아 이거 저도 찬성입니다...
장맥주
도입해보겠습니다. 사소한 저주부터 극악한 것까지...
한 7단계 쯤은 치질 걸리는 저주...
이지유
7단계... 무서운데요... 끔찍해요... 어우...
장맥주
8단계는 변비...
이지유
아... 불쌍한 영혼이군요...ㅠㅠ 그러니 뒷얘기를 어서어서 해야...
Henry
아니면 뒷고기를 다음 오프모임에 가져온다던지 하면 어떨... ㅎㅎ
무경
악마를 고용해서 영혼을 걸고 대화 참여하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무경
개인적으로 지금 카톡 채팅방에서 하듯, 글에 감정 표한 간략히 붙이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따봉은 달고픈 글들이 더러 있었어요^^
이지유
맞습니다. ^^ 저도 모르게 웃는 이모티콘 찾고 있고... ㅎㅎ
박소해
아 그 기능은 그믐 김새섬 대표님이 의도적으로 제거하셨대요. 그런 이모티콘에 얽매이게 될까 봐... :-)
이지유
아 그렇군요!
박소해
@모임
웃고 떠드는 사이에 우리 모임 댓글이 700개 주파했습니다!
나비클럽마케터
👏🏽👏🏽👏🏽👏🏽
김용덕
라이브 채팅으로 진행하는 독서 살롱의 맛을 오늘 처음 보았네요!!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