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2024년 서울도 와야 할 거 같은데요? 음... 사건은 트로트 가수의 누명을 벗겨라...? (이건 아닌가...)

막간에 공지(?)를 드리자면... 아무래도 저의 뒷이야기는 시즌2로 넘겨야 할듯 합니다. 모두들, 아니 제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박장살을 기대해주세요~ ^^ https://www.gmeum.com/gather/detail/1519

와 이건 절단신공을 넘어선, 살신성인으로 박장살 다음 방을 홍보하기 전략이 아닌가!!!

이렇게까지 하시면 너무 질질 끈다고 시청자들 떨어져 나가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겁니다. 그리고, 아직 이야기는 시작도 안했다고 한다면요?

와 이제 거의 적반하장인데요!!!

참고로 @박소해 작가님과 사전논의는 없었음을 아려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라이브로 기자회견이라도 할..

@박소해 작가님, 다음 박장살 시작부분에 '지난 이야기...'로 앞선 이야기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맞는 소리를 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말씀하신 무경작가님이 하실 것 같다는 예감이 살짝...

응? 일감은 항상 말 먼저 꺼낸 사람이 떠안는 거죠? ㅋㅋㅋ

글 수정할까... 아직 수정 가능한데...

당연히 사전논의가 없었어야죠. 우리 돌 맞아요.,, @Henry 님;;;;;; ㅋㅋㅋㅋㅋㅋㅋ

암요 암요.. ㅎㅎ 그럼 이로써 뒷이야기는 정리수순인거지요?

@Henry 님 뒷이야기를 제주도 박장살 오프모임에서 한다고 하면 흥행은 보장되겠습니다. ^^

오 이러면 제주도행 티켓 끊어야...!

어찌 작가님의 빅픽쳐가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하나투어에 제가 아는 직원이 아직 있던가... 패키지로 한번 제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대충 수습하며 사는 스타일이라 빅픽쳐라는 걸 그려본 적이 없지만요... ^^

장르살롱 50회때 모이는거 아닌가요? 몇 년 후일지 모르지만 참석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