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이름이라고만 생각했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D-29
네 몰랐네요ㅜㅜ 이러니 복선을 놓치지요...^^;;
흑흑 죄송합니다
죄송하시기까지야~~ 저는 쓰리나리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찾아봤어요.
쓰리나리야 말로 제가 지어낸 이름입니다. [해인]때요..
그래서 찾아봐도 없었군요.
다들 여우의 계절할 때 '북신교' 찾고 난리였어요
크핫하하하하
북신교는 제가 믿는 종교입니다. ^^
이름도 멋져요!!
ㅋㅋㅋㅋ
아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제주에 사는 1인인 저는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요 ㅋㅋㅋ
저는 <당신의 떡볶이로부터> 를 주르륵 넘기면서 첫 장만 읽어서... 그것만 알고 있는데... 아직 소설을 안 읽어서 조용히...
'서모라의 밤' 첫 줄에 '서모라(제주도)'라고 써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아하!
정말 기대됩니다.
잠깐만...나도 어디에 찾아둔 게 있는데.....찾으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네네
'탐모라'라고 불렸던 건 아는데 '서모라'는 처음 들었어요.
위키피디아: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를 예로부터 도이(島夷), 동영주(東瀛洲), 섭라(涉羅), 탐모라(耽牟羅), 탐라(耽羅), 탁라(乇羅), 영주(瀛洲) 등이라고 불렀다. 이들은 명칭중 동영주와 영주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섬나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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