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다면 다음 어쩌다는 어쩌다 호출
[그믐밤] 22. 가족의 달 5월, 가족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조영주
장맥주
그렇다면 다음 책은 "어쩌다 현충일" 혹은 "어쩌다 호국보훈"...? 5월에 이어 6월에도 언급이 되도록...!
조영주
천잰데...?
김하율
오, 좋은데요. 어쩌다 독립운동
당장 써야겠다.ㅋ
장맥주
저는 "어쩌다 나무 심기"로 4월을 노려보겠습니다.
조영주
어쩌다 앤설러지를 기획해야 합니까?!
김하율
직업병 도졌네요.ㅋㅋ
Hwihwi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875 메종 드 히미코의 다나카 민이 사바하에 나왔네요. 뜻밖에 연결고리
여름섬
오~ 정말 뜻밖의 연결고리네요~
미스와플
안녕하세요 , 만화도 되나요?
장맥주
지금 모임 분위기를 보아하니 야한 만화가 특히 환영 받을 분위기입니다.
연해
맙소사...ㅋㅋ
조영주
가족 만화 하면 떠오르는 명작이 하나 있는데 제목을 까먹은 건 안 비밀입니다. 그래픽 노블이었는데 뭔가 home이었던가 제목이...? 분명 아빠의 성적 정체성도 나오고 되게 복잡했는데.
미스와플
가족의 탄생 고두심 씨 극중 이름 기억하시는 분~~?
장맥주
검색했습니다. "무신"이라고 나오네요. ^^
미스와플
맞추셨네요. ^^
수북강녕
무신?
미스와플
맞습니다.
미스와플
바닷마을 다이어리 전9권. 추천합니다!
미스와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영화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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