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가님 ^^
[그믐밤] 22. 가족의 달 5월, 가족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17일에 월간 한우 작가님들 우르르 가실 예정입니다~~ ^^
ㅋㅋㅋ 저희 여름밤 휴가로 수북강녕 1박 2일 책방에서 밤새 놀기 이런 거 하면 재밌을 거 같다며...
북스테이 가능한 책방입니다
헉, 진짜로 가 가능합니까?!
저희 부부가 수북강녕에서 하루 잤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은평한옥마을 산책 끝내줍니다.
그럼 침낭 지참해 가겠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 싫어하실거 같은데 ㅋㅋ
어? 갑자기! 17일은 휴무요청 아니다 18일을 휴무요청으로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6월 17일에 저희 1박 2일 하는 건가요 ;; 아 아닐 겁니다 진정하세요...
저도 노산인데다 육아에는 재능이 빵이라 정말 공감합니다.
남편이 초콤 연하인데 요새 입버릇이
"젊은 늬들끼리 놀아. 늙은이 그만 괴롭히고"예요
세상에, 연하남 남편이라니. 능력자시군요! 어쩌다 능력자
에이, 어쩌다 능력자가 아니라 원래 능력자셨겠죠~.
앗! 그렇구나. 원래 능력자셨으니까… 그렇군요!^^
여기서나 들어보는 능력자~영원히 숨어지내야겠어요
어메나.....어쩌다 이 놈과.....쿨럭
사랑해 여보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요
실화 에세이 "어쩌다 로또 당첨" 혹은 "어쩌다 부커상"
어쩌다 부커상, 마음에 쏙 ㅋㅋ
로또 당첨되면 갑자기 실종될 거 같습니다 어쩌다 실종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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