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장맥주 작가님도 자동소환...
[그믐밤] 22. 가족의 달 5월, 가족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조영주
장맥주
초청장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ㅎ
조영주
아 저는 왜 포켓몬스터의 한 장면을 생각했는데요 "대방어, 너로 정했다!!" 하면서 포켓몬볼을 던진다...
siouxsie
최고의 궁합이겠네요
기대됩니다
김하율
어쩌다 제목이 그렇게 됐어요.ㅎ그러다보니 어쩌다 3부작을 써볼까도 싶습니다. 3편은 어쩌다 뭐로 할까요.ㅋㅋ
siouxsie
어쩌다 또 노산? 어떠세요?
아얏! 때리지 마세요
연해
아, 또 터졌다...(푸핫....)
김하율
부제: 그러다 죽음
웃프네요.ㅎㅎ
조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영주
아참 글고 수북강녕 님께서 대방어랑 맥주랑 몰모트랑 해서 한 번 북토크 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일단 머릿속에 넣어두자며... 일단 6월 17일에 다들 가서 이야기합세다.
여기서 잠깐 광고 : 6월 17일 수북강녕에서 차무진 작가 북토크 있습니다.
김하율
스케줄 비워놔야겠네요
수북강녕
감사합니다 작가님 ^^
장맥주
17일에 월간 한우 작가님들 우르르 가실 예정입니다~~ ^^
조영주
ㅋㅋㅋ 저희 여름밤 휴가로 수북강녕 1박 2일 책방에서 밤새 놀기 이런 거 하면 재밌을 거 같다며...
수북강녕
북스테이 가능한 책방입니다
조영주
헉, 진짜로 가 가능합니까?!
장맥주
저희 부부가 수북강녕에서 하루 잤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은평한옥마을 산책 끝내줍니다.
siouxsie
그럼 침낭 지참해 가겠습니다 ㅎㅎ
김하율
사장님께서 싫어하실거 같은데 ㅋㅋ
siouxsie
어? 갑자기! 17일은 휴무요청 아니다 18일을 휴무요청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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