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인식은 더 높은 행복도와 관련이 있다. 반면 삶이 어렵다는 인식은 더 낮은 행복 점수 그리고 미미하기는 하지만 더 높은 의미 점수와 관련이 있다.
『최선의 고통 -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 폴 블룸 지음, 김태훈 옮김
최선의 고통 -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폴 블룸의 신작 『최선의 고통』은 ‘삶에 쾌락을 더하고, 몰입을 선사하고,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이토록 선량한 고통들’을 주제로 현대 심리학의 최첨단 이슈들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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