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그 전쟁은 농담거리도 아니고 어떤 특정 아버지나 어머니가 특정 상황에서 처한 개인적 문제만도 아니다. 유전적 관점에서 남성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이 배우자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 역도 성립한다는 것은 완벽한 진실이다. 이 잔인한 사실은 인간 불행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50,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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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갓 태어난 새끼가 어느 쪽이든 부모의 도움 없이 살아남을 확률이 0퍼센트라면 어 떨까? 그렇다면 이제 아비와 어미 간의 갈등이 나타나게 된다. 만일 부모 중 어느 한쪽이 다른 쪽에게 성공적으로 양육 책임을 떠넘기고 빠져나와 다른 섹스 파트너를 찾아 떠날 수 있다면 그러한 행동은 그 자신의 유전적 이익을 증가시키고 그의 배우자의 유전적 이익은 감소시킬 것이다. 결국 야비하게 배우자와 새끼를 버리고 내빼는 이기적인 쪽이 진화론적 목표 달성에 더 가까워지는 셈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50,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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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그렇다면 수컷과 암컷 중 꼬리를 내리고 뒤로 물러나는 것은 대개 어느 쪽일까?
그에 대한 답은 암컷과 수컷 중 수정란에 더 많이 투자한 것이 어느 쪽인지, 그리고 다른 상대와 새롭게 교미를 해서 자손을 만들 가능성이 큰 것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달라진다.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암컷이든 수컷이든 이러한 상황을 의식적으로 계산해서 행동한다는 것은 아니다. 암컷과 수컷의 행동은 자연선택을 통해 그들 신체의 해부학적 특성과 본능에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는 것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52,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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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상호 연관된 세 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수정된 알 또는 태아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했는지, 이미 수정된 태아나 알을 돌봄으로써 또다른 자손을 수정시킬 기회를 얼마나 잃어버리게 되는지, 그리고 수정된 태아나 알이 자신의 자손임을 얼마나 확신할 수 있는지가 그 세가지 요소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52,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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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잠재적 자손에 대한 부모의 투자 역시 이와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난자가 정자에 의해 수정되는 순간까지만 따지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암컷이 수컷보다 그 수정란에 대해 더 많이 투자한 셈이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동물에서 난자가 정자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인간의 난자는 정자의 약 100만 배 가량 더 크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53,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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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두 번째 요소는 얼마나 많은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지의 여부이다. (중략) 그러나 체내 수정의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암컷은 임신한 상태로 새끼나 알을 낳을 때까지 수정란에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포유류의 경우라면 암컷은 태어난 새끼에게 젖을 먹여야 하므로 더 오랜 시간을 바쳐야 한다. 수유 기간 동안에는 다른 수컷과 교미를 하는 것이 유전적 관점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58,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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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이것이 바로 한 여자를 임신시키고 나서 즉시 등을 돌리고 다른 여자를 찾아 떠나는 남성들의 행동을 설명해 줄 진화론적 논리이다. 따라서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데 전념하는 남성은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포기해 버리는 셈이다. 이와 비슷한 논리가 체내 수정을 하는 수많은 다른 동물에게도 적용된다. 수컷에게 주어지는 그러한 가능성이 바로 암컷 홀로 새끼를 돌보는 압도적인 경향에 기여하는 것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59,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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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그 다음 남아 있는 요소는 자신의 자식 혹은 새끼인지에 대한 확신 문제이다. 만일 수정란 또는 태아에게 시간과 노력과 영양분을 투자하려면 일단 그 수정란이 자신의 것인지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중략)
인간의 여성을 비롯하여 체내 수정을 하는 다른 암컷 동물들은 새끼가 자신의 것인지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 (중략)
그러나 포유류의 수컷이나 그밖에 체내 수정을 하는 동물의 수컷은 새끼가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암컷과 같은 수준의 확신을 가질 수 없다. (중략)
이러한 불가피한 불확실성 앞에서 대부분의 포유류 수컷이 내린 진화론적 결론은 교미가 끝난 후 되도록 재빨리 내빼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암컷들을 임신시켜 자신의 새끼를 기르도록 만드는 것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60,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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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비록 물떼새들의 성적 습성은 인간의 경우와 거리가 인간의 경우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이 새들의 사례야말로 이 책의 주된 메시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종의 성적 습성은 그 종의 다른 생물학적 측면에 따라 형성된다는 점이다. 우리로서는 우리 자신보다는 윤리적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없는 물떼새를 통하여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기가 더 쉽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68,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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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수컷이 양육 책임을 내 던지고 암컷 혼자 새끼를 돌보는 일반적인 패턴에 대한 예외 중 나머지 하나는 바로 우리 인간의 경우와 같이 체내 수정을 하지만 그 결과 태어난 자손을 부모 중 어느 한쪽이 혼자 돌보는 것이 매우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한 경우이다. (중략)수컷으로서는 임신한 짝을 버리고 다른 암컷을 찾아나서는 것이 진화 측면에 있어서 아무런 이익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새끼가 굶어죽고 말 테니까 말이다. 따라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컷은 임신한 암컷 곁에 머무르고 암컷 역시 수컷 곁에 머무르게 된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68,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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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그 결과 우리 인간의 사회 체제는 일부일처제를 따르는 부부, 또는 이따금씩 부유한 남성과 여러 여성의 하렘에 바탕을 둔 결혼 양식을 만들게 되었다. (중략)
그러나 부모가 공동으로 양육 책임을 떠맡는 것으로 성의 전쟁이 평화롭게 매듭지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동 육아를 통해 어미의 이익과 아비의 이익 사이의 갈등이 조화롭게 합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새끼 혹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양쪽 부모가 투자하는 정도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중략) 그 결과 수컷들은 자신의 짝이 혹시 외도를 하지 않을까 편집증적으로 신경을 쓰게 된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70,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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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인간의 성적 습성은 다른 면에 있어서는 매우 독특하지만 양성의 대결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매우 평범하다. 인간의 성적 습성은 체내 수정을 통해 생식을 하고 자손을 양육하는 데 양쪽 부모의 노력이 모두 필요한 동물과 비슷하다. 그리고 체외 수정을 하고 부모 중 어느 한쪽만이 새끼를 돌보거나 어느 쪽도 돌보지 않는 동물들과는 크게 다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79,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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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인간의 어머니는 아버지에 비해 아이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중략)
그다음 자녀 양육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상대적 이익의 차이에 영향을 주는 두 번째 요소는 아이를 돌보느라 놓치게 되는 기회이다. 여성의 경우 임신 기간과 (예전의 수렵, 채집 생활 양식 아래에서) 수유 기간 동안 어차피 다른 아이를 출산 할수 없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수렵, 채집 사회에서는 대개 어머니들이 수년의 터울을 두고 아이들을 낳았다.
(여성에게) 남편이 여럿이라고 해서 여성이 더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인간 사회 가운데에서 일처다부제를 따르는 사회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중략) 따라서 자신의 자녀 돌복를 '선택'하는 여성은 그 선택으로 인해 다른 중요한 생식 기회를 잃어버린다고 보기 어렵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82,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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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여성 - 여러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한다 해서 자식의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남성 - 아내를 여러명 거느릴 수록 자녀를 많이 날을 수 있다. 예) 모로코 황제 700명의 아들과 비슷한 숫자의 딸
우다다
“ 남성이 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것이 여성에 비해 유전적으로 덜 보상받도록 만드는 마지막 요소는 아이가 자신의 친자인지에 대한 남성의 편집증적 의심이다. (중략) 다양한 인간 사회에서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낳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임을 확실히 해 두기 위해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할 기회를 제한하도록 한 수많은 끔찍한 관행들 뒤에 자리 잡은 진실이 바로 이러한 생물학적 사실이다. 결혼식 날 배달된 신부가 처녀인 것이 확인된 후에야 높은 신부값이 치러지는 관행, 정을 통한 남녀 가운데 여성이 유부녀일 경우에만 적용되던(남성이 유부남인지는 따지지 않았다.) 전통적인 간통법, 젋은 여성을 거의 집안에 가두어 놓거나 외출 시에는 명목상 보호자인 샤프롱을 붙여 여성을 감시하던 관행, 여성이 성욕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행되었던 여성 할례, 남편이 멀리 떠나 있는 동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할 수 없도록 대음순을 봉합해 버리던 관행 등이 그 예이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85,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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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가장 빡치는 문장 -> 그러나 인간 남성은 교미 후에 자신의 섹스 파트너가 알아서 자기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고 유유히 떠나 버릴 수 있었다.
우다다
“ 대부분의 남성들이 분명히 아이들과 배우자에게 상당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일단 그는 아이에게 먹일 것을 구하고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맹수뿐만 아니라 아이의 어머니에게 성적으로 관심이 있는 다른 사내의 손아귀로부터 아이를 보호했다. 그러한 사내들은 잠재적 의붓자식인 아이를 자신의 유전적 과업의 걸림돌로 여길 테니 말이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땅을 소유하고 그 땅의 생산물을 거두어들였다. 또한 집을 짓고, 밭을 갈고 그밖에 유용한 노동을 수행했다. 그리고 아이들, 특히 아들을 가르쳤다. 그러한 교육은 아이의 생존 기회를 증가시켰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86,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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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남성이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그렇다면 이는 누구? 무엇을 위해서? 가부장제, 계급 발생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다시 살펴봐야 함. *****
우다다
“ 전 세계 다양한 사회 속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우연한 성관계나 짧은 기간 동안만 지속되는 관계를 포함한 성생활의 다양성에 대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태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다양한 상대와 성관계를 갖는 것이 남자의 경우 유전자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여자의 경우 그렇지 않을 테니 말이다. 반 면 혼외 정사를 갖는 여성의 동기는 대부분 결혼 생활에 대한 실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87,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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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 3. 왜 남자는 젖을 먹이지 않을까?
남성의 수유 문제는 성의 전쟁이라는 우리의 논의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주제이다. 남성이 수유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엄격하게 생리학적 테두리 안에서 설명하기 어려우며 인간의 성적 습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진화론적 고찰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 주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사실로부터 한발 더 나아가서 왜 포유류는 수컷이 아닌 오직 암컷만 수유에 필요한 해부학적 신체 구조를 갖도록, 그리고 임신이라는 선행 조건을 충족하도록, 또한 수유에 필요한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하는 유전자를 갖게끔 진화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략)
그리고 임신을 수유의 선행 조건으로 삼는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많은(어쩌면 대부분의) 여성을 비롯한 포유류의 암컷들은 임신하지 않고도 젖을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남성을 포함한 많은 포유류의 수컷에게서 유방의 발달이 나타나고 적절한 호르몬만 주어지면 젖을 분비하기도 한다. ”
『섹스의 진화 -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의 비밀』 p. 92,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옮김
[책나눔][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버터북스/책증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담당 편집자와 읽으며 2025년을 맞아요[책증정] 연소민 장편소설 <고양 이를 산책시키던 날> 함께 읽기[📕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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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11월 29일(금) 이번 그믐밤엔 소리산책 떠나요~
[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이번에는 극단 피악과 함께 합니다.
[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
"동물"을 읽습니다 🐋🐕🦍
[현암사/책증정]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북클럽] 14.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읽고 실천해요[진공상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 모여주세요![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그믐북클럽Xsam]19.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읽고 답해요 [그믐북클럽] 4. <유인원과의 산책> 읽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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