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오~ 저는 독특하면서 개성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닉네임으로 써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스프링 한자는 어떤 자로 쓰게 될까요? 예전 분이라면 밖에서는 그리 막(?) 부르더라도 서류상 한자 표기를 요구 받았을 텐데. 처음엔 이름과 말투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슬프네요.

한자는 없을 거예요 성만 표기! 제 이름이 한글이라 없거든여ㅠㅠ

어제 스터디룸 이용하러 스카 갔다가 찍었어요!! 작가님 생각, 책생각, 그믐 생각이 춍춍춍! 그래서 인스타에 올렸죠오~~ (흑흑 지금 계속 시도하는데.. 저는 사진이 왜 안올라갈까요........ 사진만 첨부하면 죄송하다고 잠시후 다시 시도하라고 떠요 ㅠㅠ)

저도 그믐생각이 총총총!ㅎㅎㅎ 넘 재밌어요

아하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 사진을 다시 찍어서 다른 파일로 올리자 해결되었습니다 참조하이소.

앗,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아~~ ><

책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저는 딸이랑 같이 보려고 책 도착하기 전에 따로 구매도 했습니다! 반짝반짝 샛별야학 제목과 표지를 보고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다음 주부터 열심히 읽어보도록 할게요!

아유 따님과 같이 보시기 정말 좋은 책이죠! 즐거운 독서 되시길요!

우와, 다른 버전이군요!!! 이 일러스트 할머니들도 넘나 좋습니다 작가님!!! 꺄 저는 일정대로 따라읽을 예정이라, 아직 프롤로그밖에 안읽었어요!! 그래서 행자할머니만 추측해 보자면 맨 왼쪽이 행자할머니 느낌입니다, 스카 사장 할머니 느낌에 열공에 자상까지..?!!!

헤헤 정답은 내일이나 모레 발표할게요ㅎㅎㅎ

김행자, 엄필숙, 석순자, 박선녀 한번 시도해 봅니다~

추측감사합니당ㅎㅎ 정답은 내일이나 낼모레 올릴게요오

박시옷, 엄필숙, 김행자, 박선녀라고 생각해요! 꽤나 오래 추측해봤는데 첫번째, 세번째 헷갈리네요. 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의외로 행자 할머니가 없는 건 아니겠죠? ㅎㅎ 이미지만으로는 박시옷, 엄필숙, 석순자, 박선녀가 찰떡인데요ㅎㅎ

저도 두 번째 분이 필숙할머니? 라고 생각했어요.ㅎ 하지만 필숙할머니는 빠졌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시옷할머니라니...

다른 분은 몰라도 엄필숙님은 확실히 보라색 정장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