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MAN 님 2000명 돌파라니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장르살롱 홍보대사로 임명해 드리고 싶네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D-29
박소해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백휴 작가님의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방을 열었습니다. 이따가 앞으로 진행할 “진도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읽으면 어렵지만 함께 읽으면 쉬워요!
우리 모두 3주 동안 신나게 읽어나가요. ^^
Henry
얼마 전인 듯 한(?), 대학 새내기 시절. 수강신청했던 강의가 최종 확정되서 강의시간표 챙기는 기분입니다.
마스터, 아니 진행자님. 이번에도 잘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박소해
옙옙!!!
윤명한
앞부분 읽어봤는데 매우 흥미로워서 기대돼요. 방이 완전 흥했네요 🤩🤩
박소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윤명한 님의 활발한 참여 기대해요.
나비클럽마케터
이 흥함을 이어받아 <추리소설로 철학하기>가 3쇄를 찍었다는 흥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이번 모임을 통해 재독할 예정이니 함께 신나게 읽어보아요 여러분!
Henry
와! 급경사의 시간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박소해
축하 감사합니다. 장르살롱 선정도서가 잘 되니 진심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무경
와 벌써 3쇄! 축하드립니다!
박소해
세상에!!!!!!!!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3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쇄까지 가즈아!!!! 🤣🤣🤣🤣🤣🎉🎉🎉🎉🎉🎉🎉👏👏👏👏👏👏👏👏🥰🥰🥰🥰🥰🥰🥰🥰🥰🥰
파랑나비
인스타그램에서 곧 3쇄 찍을거라고(댓글) 말했는데,
그 말대로 이뤄졌어요.
롱런하는 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비클럽마케터
맞아요, 그때 그렇게 말씀해주셨었죠:) 역시 말에는 힘이 있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소해
후후 정말 잘 됐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박소해
역시 말엔 힘이 있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
바나나
와 벌써 3쇄라니 축하드립니다. 제 책도 오늘 배송될것 같아요. 얼른 읽고 싶네요.
박소해
@바나나 님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
무경
저는 폴 오스터 파트 읽는 중입니다. '뉴욕 3부작' 읽은지 십 년은 넘은 듯한데, 그때의 기억이 희미하게나마 되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영향을 받아서 '부산 3부작'이라는 가칭 달고 일제강점기 연작 세 편을 썼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가면 드디어 한국 작가님들 이름이 보이겠군요!
박소해
There is no place lik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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