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정희숙 작가와 함께하는 <내 삶을 바꾸는 정리> 사전온라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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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참여] 안녕하세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에서 3월 만남이 있는 날을 맞아 정희숙 작가님의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서 작가님의 「잘되는 집들의 비밀」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집 정리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QnA하는 시간, 사전 온라인 모임을 시작합니다~:) 이 모임은 특강 전날인 3월 26일(화)까지 진행됩니다. [특강 참여] 정희숙 작가 특강<내 삶을 바꾸는 정리> 일시/장소 : 2024. 3. 27.(수) 14:00-16:00 /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문화애뜰 신청하기 : 2024. 3. 12.(화)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문의: 문화애뜰(054-450-7006) 신청바로가기(도서관 회원가입 필수) https://www.gbelib.kr/gm/module/teach/index.do?menu_idx=174&searchCate1=16,17 [활발히 참여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온라인 모임과 오프라인 참여자 중 5분께 작가님의 신간도서 <잘되는 집들의 비밀> 을 선물로 드립니다. 도서배부: 2024. 3. 27.(수) 구미도서관 문화애뜰 현장지급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리를 원래 못하는 사람은 없다. 정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며 안 했을 뿐이다. 안하다 보니 관심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혹시 지금까지 정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생각해왔다면 아직 관심을 가질 계기가 없어서가 아니었을까?
잘되는 집들의 비밀 - 부와 운을 부르는 공간과 삶에 관한 이야기 P.48~50, 정희숙 지음
지금까지 정리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1인이었는데, 아직 관심을 가질 계기가 없었던거네요 ㅎ. 이번 강의를 통해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ㅎㅎ
@기다림 정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변화가 시작된거예요 늘 변화는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기다림님에게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정희숙 오래된 사진이나 책에 대한 정리법도 궁금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2024년 첫 온라인 모임을 시작하면서 작가님의 책에서 한 문단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책이나 평소 정리에 궁금했던 점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엔 어떤 분들과 어떤 이야기들을 나눠갈지 기대하며 부담없이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
저는 게임을 잘 못합니다. 정리는 테트리스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 게임은 잘 못 하지만 정리에 접목해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년 된 구축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정리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ㅠㅠ 잘 배워서 정리 정돈이 잘 된 집에서 쾌적하게 살고 싶네요. 강좌 기대만땅입니다.
@미래연구가 정리는 게임처럼 재밌는 놀이예요 앞으로는 자꾸자꾸 정리의 매력에 빠지실 수 있답니다 함께하는 정리강좌 저도 기대합니다
저는 잘 버리지를 못해서 옷 책 화분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은 간절히 미니멀을 꿈꾸지만 실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통해 정리된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강의때 뵙겠습니다~♡
@전실비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다들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예요 연습이 필요해요 이번 강의가 유쾌한 해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은 재활용 할 수 있겠다 생각하여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쌓여 집을 깔끔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것들을 미련없이 버려야 할까요? 이번 강좌시간이 기대됩니다
@플라워 재활용은 좋은 생각이예요 그런데 언젠가 해야지 하지 마시고 바로 적용해보면 좋을듯해요 저는 그렇게 바로 실천하려고 해요
정리가 필요한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미리네 언젠가는 정리가 필요할텐데. 너무 늦게 정리한다면 그 물건은 나를 위해 아무일도 하지 못한채 슬퍼할거라 생각해요 나를 위해서 이제는 물건에게 이야기를 걸어주세요
사는것도 품을 들여야 하는 일이지만 버리는것도 내면의 힘이 있어야만 할수 있는 일이라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버려서 여유공간을 확보하고 정리를 잘 할수 있는지 궁금 해요~~~~ 고견을 기다립니다~~~~ㅅ ㅅ
@섣달초이레 버리는 일은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는 힘든 일입니다 버리는 것도 단계에 맞춰 버리기를 하셔야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버리기ㅡ아깝다 연결되죠 앞으로 버리기 ㅡ신난다 공간이 생겼다 비우니까 좋은것이 채워지다는 생각으로 우리함께 바꿔보아요
미루었든 정리를 한 번 하긴 했어요. 몇 주전 10년 이상 묵은 책들(자녀들 학교 책들..등)과 옷을 정리를 한 번 하니 쫌 깨끗해 지긴 했어요. 그래도 방에 뒹구는 정리 못한 책들. 저는 책을 버리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입기 편하게 거실 구석에 나와 있는 옷들 등. 깔끔하지가 않아 신경 쓰이지만 편하니 그대로 두어요. 베란다는 쫌 창고 수준에 준하구요. 보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게 수납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버릴 물건 동화책이나 영어책 내가볼 것등을 어떻게 취사선택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 주방정리법도 알고 싶구요.^^
@엔젤라 주방정리 생각보다 어려우실 수 있으실거예요 자잘한 물건이 많다보니 자리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방정리법 꼭 알려드릴께요
가족이 누리는 집의 공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있어요 정리에 관한 유투브를 틀어놓고 같이 청소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늘 제옆집에 살고 계신 것 같은 정희숙작가님을 실물 영접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 물건 정리와 단순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제게 큰 가르침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필요한 옷만 갖추는 것이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 더 이상 중복되는 예쁜 쓰레기는 사지 않아요. 대신 그림책 버리고 대신 사춘기 자녀들에게 필요한 책을 또 채우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휴 에휴 책욕심 곡식 욕심으로 공간이 또 채워지고 있어요 왜냐면 책과 곡식은 쓰레기가 아닌것같거든요 ㅋ ㅋ ㅋ 정리력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정희숙작가님ㅋ
@청소력 공간을 만든다는 말씀이 이미 정리의 고수이십니다 공간이 보인다는 것은 정리의 가치를 아신거죠 같이 앞으로도 공간을 빛나도뢰 정리해봐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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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토) 달오름극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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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수), 함께 낭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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