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2. 완전 부부 범죄

와!! 저도 서평단이었습니다. 며칠간 정신없어서 문자 온지도 몰랐던 거였습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와! @Henry 님도 합격하셨군요. 당연한 결과 같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서평단 발표 오늘 하는건 맞죠?

저도 방금 문자 봤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다 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책 도착하면 예쁘게 찍어서 인증 할게여 ＼(^^)／

@이사도 오 축하드려요!! 네네 인증샷 좋지요 ^^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네, 방금 문자 받았습니다. 안됐나보다 하던 차에 문자를 받으니 더 기쁘네요! 작가님 전작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신작도 기대됩니다~

전 어제 안 됐나 보다 하고 주문해서 아침 배송으로 받았는데 오늘 당첨 문자를ㅎㅎㅎ 한 권은 치열한 부부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이 댓글을 북다 출판사가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ㅎ

@지니 @망나니누나 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당첨 문자 확인했습니다. 책 너무 기대되요^^

저도요~ 신난다~ 고맙습니다~

당첨문자 받았어요..오늘도 연락없으면 주문 하려고 했는데..감사합니다!!

@띵북 @게으른독서쟁이 @예스마담 님도 합격 축하드립니다. :-) 꺄아~~~

서평단 당첨되었습니다. 잘 읽을게요^^

@무경 작가님도 축하드려요! :-) 활발한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두 번째 단편 [인생의 무게] 너무 재밌습니다. 결론이 좋았는데 스포 될까봐 말을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인생의 무게>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관련해서 재미있는 사진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

황세연 작가님 <완전 부부 범죄> 전자책으로 사서 읽다가, 이분도 파야 할 분이다 느끼고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종이책으로 주문했습니당 :) 오밤중 자랑 자랑

버즈랑 책표지 색감이 완전 쎄뚜쎄뚜입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