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블루아이』

네. 읽을 마음은 준비 완료입니다.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1358 지난 수요일에 했던, "블루아이" 출간 인터뷰가 오늘 기사로 나왔어요.

책 방금 받았어요!! 잘 읽겠습니다.

감자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길. :)

퇴근 후 저를 기다리고 있는 푸른 눈동자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3U6S2dxWdu/?utm_source=ig_web_copy_link

검은 배경에서 찍으니 표지가 더 강렬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

책 오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스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함께 읽어요~!

오늘 오후에 책이 왔어요~ 택배 사이 끼어있는 책봉투가 찢어져서 책도 상한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꺼내보니 다행히 덧대주신 커버가 있어서 책은 무사했습니다. 푸른 눈이 굉장히 매섭고 무서운데 매력적이고 아름답더라고요. 눈빛에 빠져듭니다.

출판사에서 정성 들여 포장해주셨군요. 반갑습니다. :)

앗! 작가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염기원입니다. 독서모임 종료 때까지 이 계정은 제 겁니다. :)

어제 올려주신 《블루아이》출간인터뷰 읽어보고 어제 책이 왔으니 앞뒤표지와 표지 날개를 찬찬히 살펴봤더니... 뒷표지 날개에 근간작이 5개나 적혀있더라고요. 세상에나.... 작품이 퐁퐁 샘솟으신는 건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염기원 작가님의 작품이 처음이라 어제 도서관에 가서 《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와 《구디 얀다르크》도 빌려왔어요. 모두들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

책 잘 받았습니다. 얼른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네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

블루아이라서 파란배경에다 찍어보았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와 파란 배경이라니, 산뜻해요. 반갑습니다 신이나님! :)

받았을 땐 못 느꼈는데 읽으려고 꺼내는 순간, 나를 노려보는 듯한 파란 눈에 순간 섬뜩했네요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도착인증을 못 남겼네요 그러고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