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무섭!
[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D-29
미스와플
Henry
채팅창으로 주거니 받는 작가님들의 대화를 보고 있자니 글쓰기의 고단함이 느껴져 한편으론 안쓰럽고 또 한편으론 문장 문장, 단원 단원, 더 아껴가며 읽어야겠다는 다짐 하게 됩니다^^;;
박소해
헨리 님 같은 독자분들이 계셔서... 더 열심히 쓰게 됩니다. :-)
Henry
화이팅, 입니다!
박소해
감사합니다...!
gamja
같은 공대생 출신이신데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감수성도 풍부하신거 같아요
Henry
공대생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아마도 달이 차오르고 있어서 감성이 좀 돋는 듯 합니다. ㅎㅎ
박소해
하하하...
제가 감성적인 공대생들을 좀 좋아합니다.
이성과 감성의 균형이 갖춰진 느낌이어서요. 감성적인 문대생들은 너무 흔하고... (먼 산)
:-)
미스와플
이렇게 읽어주시는 분들 뵈니 정말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다 기쁘고 뿌듯합니다.
Henry
공감하시는거지요? 함께 다짐하시는거지요? ㅎㅎ
미스와플
예! 예!
박소해
와플님 작품 얼른 만나고 싶어요. :-)
미스와플
흑흑흑 감사해요.
박소해
와플님 계속 쓰고 계시죠? 늘 응원합니다. 넘 힘들면 카톡카톡!
미스와플
넷 쓰고 있습니다.!
박소해
투 썸즈 업!
사마란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미스와플
정말 감사합니다.
Henry
저도 응원합니다!!
미스와플
헨리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아 올해는 제가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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