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D-29
아앜 남편이 또 부엌 창으로 불쑥 얼굴을!
내가 니 애미로 보이냐!!!!!!
ㅋㅋㅋㅋㅋ 장난꾸러기
며칠 전에 제가 기겁을 하니까 재미 들렸나 봅니다. 크읍.
식염수 세척할 때 잘못하면 중이염 생기니 조심해서 하시와요~~~
아아 저도 더 늦기전에... 생맥을 해야겠네요
시원하게 드세요~~ ^^
식염수나 아니면 전용용기에 전용분말을 시키는 용량으로 맞춰서 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당. 어쨌거나 조심조심~ 중이염 생기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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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오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들 헤어지기 힘든 거 이해합니다만...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
어서 가라고 하신ㄷ... 네 갈게요...
ㅎㅎㅎㅎㅎㅎ
주인장이 등떠미신당 ㅋㅋㅋㅋ
막내 재우러 가야 해서... (쓸쓸한 눈빛)
후후훗
내가 니 애미다!!! 한 번만 더 하고 가야지...
@모임
마음은 이 방을 계속 열어두고 싶지만...
너어무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저두요 오늘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마 제일 멀리서 놀러와주신 참여자이실 듯... :-) 편안히 주무세요.
네~~~ 작가님도 편안히 주무세요! ^^
편안한 밤 되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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