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밤 좋은 바 되시고, 저는 설겆이하고 그리고 축구 볼 준비 합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D-29
미스와플
박소해
다음 방에서도 모두 또 만나요? (압박?) ㅎㅎㅎ
박소해
저도 1,2호와 축구 볼 준비해야 합니다. 크하하.
게으른독서쟁이
지희집도요 ㅎㅎ
박소해
대~한~민~국~!
게으른독서쟁이
이제 채팅글을 빨리 빨리 읽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ㅎㅎ
박소해
점점 요령이 생기시겠지요. 사실 젤 좋은 건 데스크탑이나 큰 노트북으로 채팅에 참여하시는 거에요.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이 훨씬 편해요 ^^
게으른독서쟁이
오늘 미리 잠 충분히 잤어요 ㅋㅋ
박소해
역시 현명하십니다 ㅎㅎㅎ
박소해
메모장 같은 데에 질문이나 자료, 정보를 메모해놓고 ㅎㅎㅎ 바로 대화창에 붙일 수도 있고요.
박소해
자, 모두 안녕~~~ ^^
게으른독서쟁이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박소해
게으른독서쟁이님도 해피 설 명절 되셔요. ^^
나르시스
“ 휴일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것처럼 나는 기나긴 휴식을 설레는 심정으로 기다린다. 죽음의 때가 가까워지면서 마침내 그 무렵의 참된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 오로지 죽음만이 참된 나를 다시 되찾아주는 것이다. ”
『7인 1역』 p.41,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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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
리뷰는 블로그, 인스타, 교보문고, 예스24에 올렸어요. 주소도 올려야 하나요?
박소해
안녕하세요 나르시스님 주소는 첨부 안하셔도 됩니다.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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