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죽을 것인가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살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은 깊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는 '불편한' 질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불편한 질문을 계속 미루며 산다. 하지만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언젠가 지도를 꺼내 나의 위치를 확인해봐야 한다. 지도를 본다는 것은 내 삶 속 불편하지만 중요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다. ”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p.117, 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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