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사 출판사입니다.
매일매일 정신없이 일하며 열심히 회사를 다니다가도 문득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에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신 적 없으신가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매우 자주 생각해봤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를 함께 읽으며 202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설계를 해보면 어떨까요?
여기 한 직장인이 있습니다. 그는 인턴으로 시작한 회사에서 사장까지 오르는 ‘성공한 직장인의 표본’이었습니다.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때, 갑작스레 직장을 그만둡니다.
이 사람은 바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의 저자 김호 작가입니다.
왜 잘나가던 ‘직장인’을 그만뒀는지, 어떻게 평생 ‘직업인’으로 갈아탈 수 있었는지 직장인 후배들에게 작가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코치로서의 전문적인 조언을 건네줍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를 통해 직장의 의미와 직업의 가치를 되찾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책 정보는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0440034
증정도서 신청은 여기 ↓
https://docs.google.com/forms/d/1ccZ6cK0Sjam0PVoCJL898X8N39s4mSMKhELtab3rIPY/edit
▶신청 기간:
2024년 1월 15일(월)~2024년 1월 22일(월)
▶모임 활동 기간:
2024년 1월 23일(화)~2024년 2월 13일(화)
1주차_ 직장인과 직업인의 차이(1~3장)
2주차_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는 방법(4~6장)
3주차_ 직업인을 위한 직장 사용 설명서(7~10장)
▶진행 방식
_선착순 10분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_3주 동안 순차적으로 책을 읽어나갑니다.
_모임지기가 일주일에 2~3번 질문과 주제를 올리면,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과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_책을 받지 못해도 모임 중간이나 마감 이후에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책에 대한 어떤 질문도 환영합니다.
_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그믐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_<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담당 편집자가 모임지기로 참여합니다. 책에 대한 것은 물론, 책이 만들어진 과정이 궁금하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
D-29
김영사모임지기의 말
Adler
이번 모임도 기대 되네요. 신청 했습니다.
벽돌장이
책은 준비되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도서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신청과 참여는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서는 이번 주 내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돌돌이
예전에 이직을 한창 고민했을 때 만나게 된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마인드를 새롭게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김영사
맞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직업인'이라는 마인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다시 읽으시면 또 다른 내용이 눈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복슬강쥐
와 제목이 안 살 수가 없이 너무 잘 뽑힌 것 같아요 잘 읽어볼게요!!
김영사
감사합니다. 직장인분들이라면 모두 제목에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밝은달
책 사뒀다가 계속 책장에 꽂혀있었는데 이번에 완독 도전해봐야겠네요. 기대됩니다.
김영사
이번 모임을 통해 함께 읽어보시죠!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Adler
https://blog.naver.com/adler0116/223328293586
책 잘 받았습니다. 이번 책도 재밌을 것 같아요.
김영사
책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의견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벽돌장이
내일부터 시작이군요...! 두근두근합니다.
김영사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벽돌장이
@김영사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안녕하세요, 전국이 강추위로 땡땡 얼어붙어 오늘따라 더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잘 출근하셨나요? 이런 때일수록 직업인이 되는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독서모임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모임 진행 중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모집 기간 안에 참여해주시면 더 좋겠죠? 책 받으신 분들은 댓글도 남겨주세요! 저는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스니피
전자책으로 열심히 읽었던 책인데, 독서 모임이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함께 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독서모임 첫날입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1주차 주제는 '직장인과 직업인의 차이(1~3장)'인데요. 첫날이니 첫날은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 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직업인으로 나를 정의할 수 있는가?
2.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문장을 공유해주세요.
질문에 너무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풍성한 댓글 달아주세요!
엘렌
직장은 남이 만들어놓은 조직이지만, 직업은 내 몸과 머리에 남는 개인기이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돈과 교환할 수 있는(팔 수 있는) 기술이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p.7, 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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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1 번의 질문에 부끄럽게도 직장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책을 읽어가면서 직업인이 되기 위한 나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당당히 나는 어떤 직업인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영사
저도 직장에 대해 불평하면서도 정작 직업인으로 준비를 소홀히했구나 싶어 아차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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