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신 <오늘 하루>를 읽고 떠오르는 색을 칠해봅니다. 형태는 자유입니다. 그리고 느낌 등을 짧은 글로 표현해봅니다. 한 문장도 괜찮고, 그 이상도 괜찮습니다.
스몰 색채 워크샵 with 한 문장 글쓰기
D-29
읽고생각하고쓰고모임지기의 말
읽고생각하고쓰고
안녕하세요~
<스몰 색채 워크샵 with 한 문장 글쓰기>에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본 워크샵 진행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
책 대신 <오늘 하루>를 읽습니다. 읽은 하루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색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칠해봅니다. 원, 세모, 네모, 하트 등 형태는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물론 형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칠한 이후에는 느낌이나 생각 등을 한 문장으로 써봅니다. 물론 한 문장 이상 쓰셔도 됩니다. 다 하신 후에는 이미지와 글을 업로드해주시면 됩니다. 본 워크샵은 일주일이므로 매일 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 12/31(일) ~ 01/05(금) 워크샵을 마치고, 01/06(토)에는 일주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 등을 돌아보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시간을 맞아 마음과도 만나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양지바른그곳
새로운 워크샵을 시작하셨군요?
지난번 워크샵 마무리를 놓쳐 마무리를 못하고 종료가 되어서 아쉬웠어요.
<스몰 색채 워크샵 with 한 문장 글쓰기> 남은 4일 동안 참여할게요 ^^
이번에는 마무리 짓기를....ㅎ
읽고생각하고쓰고
네, 저도 아쉬웠답니다...
이번 워크샵에도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복숭아
안녕하세요 안내 감사합니다
읽고생각하고쓰고
네, 안녕하세요~
산강처럼
읽고생각하고쓰고
황금빛 예지력으로 마감을 지키셨네요~ ㅎ
새벽녘에 깨어서 칼럼을 쓰고, 마감이 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원고를 보낸 시간이 어떻게 느껴지셨을까요? 느낌도 함께 적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강처럼
마감 시간을 잘못 안 건 아닌데, 그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기자가 좀 일찍 쉬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기대에 제가 부응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기쁘더라고요.
읽고생각하고쓰고
아, 그러셨군요~
기대에 대한 부응과 다행, 기쁨을 하늘색에 담으셨군요~
읽고생각하고쓰고
복숭아
모임 허용 인원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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