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D-29
라젠카 OST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봅니다. ^^
헐 저도 지금 N.EX.T 노래 생각하고 <도시인>에 대해서 쓰고 있었는데 ㅋㅋ 신기하네요!
<백만송이 장미>는 심수봉 님 노래와 국카스텐 하현우 노래 모두 정말 좋죠~ 윤하의 노래 <별의 조각>은 이 소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직접 들은 건 이번에 올려주신 링크를 통해서였어요. 뮤직비디오를 보니 역시 작가가 이 노래를 제목에 인용한 이유가 다 있구나 싶더라고요. 뮤비 속 윤하의 모습이 소설 속 니나의 모습과 왠지 겹쳐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어릴 적 굉장히 희한하면서도 신기하게 들었던 노래가 N.EX.T의 <도시인>이었어요. 멜로디도 그렇지만 가사를 보면 '도시인'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도시인이 아닌 사람이 도시인을 바라보며 부르는 노래잖아요. 도시인을 이렇게 외부에서 바라보는 존재는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했던 기억이 나요. 뮤비 속 멤버들의 모습도 왠지 미래에서 온 사람들 같고요 ㅎㅎ 소설 속 주인공인 니나가 만일 1992년 서울에 불시착했다면 바로 이런 시선으로 도시인들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도시인> (N.EX.T) https://youtu.be/nrxUVaqkH_w?si=fyNfOAKSJjngz_IS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FAST FOOD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 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깨를 늘어뜨린 학생들 THIS IS THE CITY LIFE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 한 손엔 휴대전화 허리엔 삐삐차고 집이란 잠자는 곳 직장이란 전쟁터 회색빛의 빌딩들 회색 빛의 하늘과 회색 얼굴의 사람들 THIS IS THE CITY LIFE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접기
최근 몇 년 새 가장 가슴을 때렸던 노래의 가사를 공유할게요. 저는 이 노래를 듣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https://youtu.be/A1jKLOt2w5A?si=ZQtjyTpyQozCmIZP 백아 <징검다리>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울먹이며 뒤도는 얼굴에 괜찮다 쉬어가라 말해주려는데 파도 같았던 물살에 못 이겨 너를 놓쳐버릴까 그만 다그쳤구나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난 행복했다 좋았다 너를 만나 너를 등에 업고 난 봄이 왔단다 하얗게 갈라진 주름 쥐어가며 살아야만 했던 시간을 용서한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윤하의 노래였군요. 링크 올려주셔서 들어봤는데 가사도 멜로디도 참 마음에 듭니다. 1부를 읽고 이 질문을 받은 뒤 '9와 숫자들'의 '평정심'이라는 노래를 떠올렸습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슬프지만 듣고 있으면 마음 깊은 곳까지 위로를 받게되는 노래랄까요? 의류 공장에서 힘겹게 일하는 니나를 비롯한 어린 여공들도 이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cdJg2uvxg&t=1s
1-3 노동가 하면 노래를 찾는 살람들. 흔히 노찾사 라고 불리는 그룹의 사계 가 아닐까 한다. 그 노래에는 여기 나오는 니나의 직업인 미싱공이 나온다. (근데 왜 이노래 생각한 사람이 나뿐인것인가!!)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공장엔 작업등이 밤새 비추고 빨간 꽃노란 꽃 꽃밭 가득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도 같은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
1-3. 저는 평소에 OST나 힙합곡들을 들어요. 이 책의 1부를 읽는 동안에는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OST를 들었습니다. 응원이나 위로가 필요할 때에는 래퍼 비와이의 노래나 박효신의 노래를 들어요. 가사와 아티스트의 전달력이 일품이지요. :)
저는 David Bowie "Life on Mars?"가 떠오릅니다.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혼란스러운 세상의 이야기를 노래했다는 점에서 순수한 니나가 본 부당한 70년대 노동현실, 그리고 미상사, 보조, 시다의 권력관계가 가사와 잘 매치되는 것 같습니다. It's a God-awful small affair로 가사로 시작되지만 어려웠던 시기의 폭력과 우울하고 벗어나기 힘든 지리한 삶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잔나비 노래를 계속 듣고있는데, 이 책이랑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노래예요. <슬픔이여 안녕> _잔나비 이젠 다 잊어버린걸 아니 다 잃어버렸나 답을 쫓아 왔는데 질문을 두고 온거야 돌아서던 길목이었어 집에 돌아가 누우면 나는 어떤 표정 지을까 슬픔은 손 흔들며 오는건지 가는건지 저 어디쯤에 서 있을텐데 이봐 젊은 친구야 잃어버린 것들은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가끔 뒤 돌아보면은 슬픔 아는 빛으로 피어 나는 나를 미워하고 그런 내가 또 좋아지고 자꾸만 아른대는 행복이란 단어들에 몸서리 친 적도 있어요 이봐 젊은 친구야 잃어버린 것들은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가끔 뒤 돌아보면은 슬픔 아는 빛으로 피어 저 봐 손을 흔들잖아 슬픔이여 안녕 바람 불었고 눈 비 날렸고 한 계절 꽃도 피웠고 안녕 안녕 구름 하얗고 하늘 파랗고 한 시절 나는 자랐고 안녕 안녕
와~ 윤하님 노래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별의 조각 > <사건의 지평선 > 모두 윤하님이 가사를 쓰셨던데~ 우주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요~ 표지도 책 제목도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잘 어울리네요~ 전 사실 음악이랑 별로 친하지 않은데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노래중 모르는 노래를 찾아 듣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특히 최백호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 찔끔 했네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창곡이 최백호님의 <낭만에 대하여> 였거든요 그래서 <낭만에 대하여>도 듣고 책에 나오는 <내마음 갈 곳을 잃어>도 듣고~~최백호님의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고 있네요 참고로 <내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 하셨다네요 여기 추천해주신 다른 노래들도 들어봐야겠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많다니 ㅎㅎㅎ
1-3. https://www.youtube.com/watch?v=Kaq4LFM47I0 [민들레 _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웃을게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많이 웃을게요 우리 손 잡을까요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늘은 안아줘요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는 춤을 춰요 왜 왜 자꾸 멀어지려 해 우리 동네에 가요 왜 왜 자꾸 놓아주려 해 놓아주려 해 바람처럼 사라질까 내 마음을 채워줄까 시간마저 쉴 수 있는 나의 집이 되어줄까 빗물이 나를 적시고 눈앞을 흐리게 해도 나는 너를 보고 싶어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시간 함께 하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같이 걸어가요 웃게 해줄게요 더 웃게 해줄게요 영원히
1-3 아는 노래가 별로 없어 '노찾사'의 "사계"만 떠올랐는데 이미 답하신 분이 있네요. 미싱하면 딱 그 노래죠. 완전한 노동요. ㅎㅎ 요즘 유행하는 노동요를 검색하니 악뮤의 Love Lee가 뜨네요. https://youtu.be/F-vk6eGkHrc?si=uPwlb80KvsiqDLzC 요것도 신나네요.
정말 힘들 때 <커피소년_ 행복의 주문>과 <한울_ 모두 행복해져라> 두 곡 무한 반복해서 주입식 행복이랄까요? 지금은 괜찮아져서 이것 저것 듣지만 들으면 힘이 나요! 가사는 한울의 모두 행복해져라 입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요즘 똑같은 너의 하루는 해낸 일 없이 마음만 바쁘게 지나가버렸지 어쩌면 내일도 모레도 같은 하루가 반복되겠지 별 거 없고 특별할 일 없는 그저 그런 날들 말야 그럴 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아 널 위한 이 노래로 우리 행복을 바래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다 하는 일 모두큰 탈없이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다 하는 일 모두큰탈없이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나를 믿는 사람들 모두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 나만 제자리에 있다는 그런 생각 안해도 돼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들이 스쳐 가는거야 정답은 없는 거야 하고픈 대로 하면 돼 널 위한 이 노래로 우리 행복을 바래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앗, 그랬군요!! 책에서 노래 가사가 나오니까 노래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시 같기도 했고요. 그리고 몰랐던 노래도 있어서, 찾아보고 아~ 그 시대는 이런 노래가 유행이었구나, 뭔가 깊다.. 이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
저는 제 마음이 쪼그라들라치면 구석으로 숨어들고 싶기 전에 이 노래를 듣곤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 중 제가 힘을 얻는 부분을 올려볼게요. <Epiphany> (진 Jin)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흔들리고 두려워도 앞으로 걸어가) (폭풍 속에 숨겨뒀던 진짜 너와 만나) 왜 난 이렇게 소중한 날 숨겨두고 싶었는지 뭐가 그리 두려워 내 진짜 모습을 숨겼는지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 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 걸 지금껏 살아온 내 팔과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싶어 in this world
1-3. 저는 '적재'의 <나랑 같이 걸을래>를 들으며 걷는 걸 좋아해요. 이 노래는 사랑노래? 고백송?이긴 한데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좋아요.
1-3. 살면서 의도적이지 않게 많이 들었던 <백만송이 장미> 가사를 이렇게 자세히 뜯어 보다니.. ㅎㅎㅎㅎㅎㅎ 저는 과거에는 많은 곡을 플레이 리스트에 두고 질리지 않을 정도의 반복으로만 노래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한 번 꽂히면 그 곡을 꽤 오랫동안 듣습니다. 출근 시간이 노래 한 곡~ 두 곡 정도면 도착하는 짧은 거리라.. 생긴 이상한(?) 습관이 어느새 되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1년 정도 꽤 오랫동안 매일 들었던 곡은.. YB의 <흰수염고래> 선우정아의 <말해요> 마왕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등이 있습니다. 그 중 흰수염 고래는.. 조금 더 특별한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 가사)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노래는 클래식이나 영화드라마 ost만 즐겨 그닥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 현진영씨가 복면가왕 나와 부른 <편지>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그런데 이 책 읽으면서는 시대 배경때문인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사계>가 계속 맴도네요
1-3. 별과 전혀 상관없지만, 루시드폰의 <고등어> 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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