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출판사 블로그에 본문 일부 내용이 미리보기로 올라와 있습니다. 더 읽고 싶어지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hbook&logNo=222850580588&isFromSearchAddView=true
재수사를 기다리며
D-29
챠우챠우
마토
'재수사' 예약 구매를 해 놓고 도착하기 만을 기다리는 독자 중 한 명입니다. 학창 시절 '뤼미에르 빌딩' 앞을 무수히 많이 지나치며 다녔죠. 익숙한 장소가 중요한 배경이라니, 읽기 전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챠우챠우
책을 기다리시는 분들께서는 인터뷰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3522526?OutUrl=naver
장맥주
버뮤다 삼각구역... ㅎㅎㅎㅎㅎㅎ 아는 사람만 아는... 참고로 저는 아무튼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아무튼, 현수동』을 출간할 예정이에요. 원고는 올해 말에 쓸 것 같고, 출간은 아마 내년 초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
챠우챠우
버뮤다 삼각지역이라는게 있다고 들어만 봤습니다만..... '아무튼 현수동'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챠우챠우
재수사가 오늘 도착한다고 하네요. 마침 내일 대중교통으로 멀리 출장을 가야 하니 맘껏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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