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이 나라가 보유 중인 자본의 최고 투자는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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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학자는 마셜이 가졌던 것과 같은 인내심을 '당연히' 시도해야한다.
그는 답을 기다리는 대신, 답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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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유연한 황금 같은 마음과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예리하고, 투명한 정신을 조화시켜 이 모든 것을 다 이뤄냈다.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p.392-396, 토드 부크홀츠 지음, 류현 옮김, 한순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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