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박소해의 장르살롱] 8.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D-29
응원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나비클럽의 마케터입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증정 및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오늘 문자를 보내드렸는데요. 혹 몰라 이곳에도 소식 남깁니다:) 이수* 4933(핸드폰 뒷번호) 윤영* 1182 이영* 3518 금* 4569 이다* 6297 김선* 9093 최선* 8807 조진* 0415 김라* 5243 신지* 1764
우와 감사합니다! 두근구근~ 기다려져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와~ 고맙습니다. 이렇게 당첨된 거 처음이라 너무 기쁩니다. 항상 동네 아는 사람들이랑 책얘기를 해보고 이런 낯선이들과의 온라인 북클럽은 처음인데 재밌게 잘 읽고 즐거운 책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올해 황금펜상 수상작인 작가 박소해님의 <해녀의 아들> 정말 흥미롭게 읽다 마지막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쏟아졌어요. 영화 <지슬>과 작가 리사 시님의 <해녀들의 섬>이 떠오릅니다. 국가폭력에 철저히 희생된 제주민들의 아픔을 씻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수작들도 읽어내려가는데, 다양한 소재들과 복선 배치, 반전에 빠져드는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모임 때 또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수록된 우수작 모두 훌륭하니 즐거운 독서가 되시리라 믿어요.
Just Arrived! 완벽한 한해의 마무리!
@Henry 뭘 좀 아시는 분!
4.3 사건을 현기영 선생님의 <순이 삼촌>을 통해 알게 되고 한강 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또 접하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얼마 전 도서관에서 현기영 선생님의 <제주도 우다> 도 빌렸고요. 그런 와중에 '그믐'이라는 곳도 알게 되고 박소해 작가님의 작품도 4.3 사건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책증정도 당첨되어 매우 기쁘네요. 이를 계기로 새로운 작가님들도 더 만나게 되고 함께 책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 넘 기대됩니다.
@게으른독서쟁이 님 관심에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쟁이님 덕분에 활발한 독서모임이 될 것 같네요. ^^ 18일에 한이 편집장이 정식으로 모임을 여실 거예요. 그때 봬요.
고맙습니다. 오늘 책이 와서 설렌 마음에 바로 그자리에 서서 살짝 읽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순식간에 빨려들어가더라고요. 잘 읽고 모임때 뵙겠습니다~
이제사 들어와봅니다. 다시 한번 수상하신 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다시 읽어볼 작품들과 처음 읽는 작퓸들 모두 기대 중입니다.
@Henry 축하 감사합니다...!
그동안 운이 좋았지요? 나비클럽은 책을 구입하게 만드네요..구입하러 go~
@예스마담 님 아닛! 그래도 구매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책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표지만 구경하구 왔어요~~~ 즐거운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
모임 때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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