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두 번째 모임 : 김리하 작가님과 만납니다.

D-29
혜주는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했는데 인스타그램이라는 어플로 언니와 오빠를 만들어서 집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SNS란 친구들과 소통하고 여러 영상도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조금만 사용하고 욕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예린에게 질투나서
집작한 이유는 인스타 계정을 염탐할려 그랬던것이고 sns는 타인에게 열등감을 안받고 자신 에게 집중해서 활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당
웬수 인 예린이 의 인스타 계정을 염탐 하려고 없으면 안돼는 존재 일주일 동안 sns금지하기, 직접 해본 결과 도움이 많이 되었다.
차예린이 질투나고 양언니나 양오빠를 사귈 수 있다는 걸 알고 차예린의 팔로우를 넘을려다 보니까 점점 중독이 되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올리지 않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평소 부보님도 관심을 주지 않으시고 갑자기 예뻐진 차예린에게 질투가 나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냥 sns는 시간 때우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sns에 너무 빠져서 집착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sns를 사용할때는 시간을 정하여 하는 것이 좋을 것 갗습니다.
혜주는 외동이라 심심해서 그런것 같기도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저에겐 sns가 없으면 안되는 앱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나로 살려면 1주일간 sns를 안해보는것입니당.
이소영 : sns 상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이 현실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재미있지만 위험한 것, sns에서 만난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것을 피하고 남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 황은우 : 차예린에게 질투가 나서, 비대면으로 서로의 일상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것, 사용절제를 하고 시간 정해서 적당히 하기
혜주가 인스타그램에 집착하는 이유는 오빠랑(nice guy) dm을 해서 친해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저에겐 sns란 sns고요.(몰루ㅜ)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살려면 sns를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하면 됩니다.(물론 저빼고요 ㅋ)
혜주는 차예린 보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입니다 저에게 sns는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디엠하고 다른 사람에게 디엠이 오면 항상 의심하고 조심하면서 답변을 하거나 차단해버린다 또 개인정보 같은 건 함부로 스토리나 게시물로 올리지 않는다 입니다
차예린한테 질투가 나고 차예린 보다 인터넷 상에서 라도 더 많은 인기를 가지기 위해이다. 그리고 온전한 '나'로 살려면 현생과 SNS 안에서의 삶을 비교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현명하게 사용하려면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너무 진심으로 대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김라희: (1) 차예린이 부럽기도기 하고 인맥 쌓으려고 (2) 없어서는 안돼고 여러사람들과 소통할수있는 매체 (3) SNS에 내가 사는 곳과 전화번호(개인정보) 를 올리지말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한다. 윤지인: (1) 그걸로 친구도 사귈수 있고 재미있기 때문에 (2)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것 (3) 온전한 나로 살려면 SNS에 일상생활도 공유하며 DM으로 친구들과 대화도 한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만 올린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미리 드린 질문들 보면서 써둔 메모를 옮겨 적어도 좋아요
dkssud
안녕하세용 :3
안녕
안녕하세요
안냐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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