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언트북스입니다.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페인트』의 작가, 이희영 열번째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독자님을 모집합니다. 이별 후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마음을 돌봐주는 보험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참여해주세요!
📝일정
신청 기간: 11/27~12/5
모임 기간: 12/6~12/20 (2주간 시행)
📝신청 방법
모임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개별 안내, 5일 발송 예정, 미션 필수 참여)
6일까지 도서를 수령하지 못하신 독자님께서는 개별적으로 도서를 준비하여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서 신청 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eIRnEIIPuSPBZlGSX63KnI-mvZXoV7f0A96Y1Nejsxx1yJQ/viewform?usp=sf_link
문의사항은 자이언트북스 인스타그램(@giantbooks_official)으로 문의해주세요.
📝진행 안내
- 기간별 주어진 분량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1주 2회의 미션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3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자이언트북스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
D-29
자이언트북스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이언트북스
도서 지원을 신청해주시는 독자님들께서는 꼭! 모임 참여 신청 후 폼을 작성해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이언트북스
📝일정
신청 기간: 11/27~12/5
모임 기간: 12/6~12/20 (2주간 시행)
1주차 (12/6~12/13): 1~169쪽
2주차(12/14~12/20): 170~287쪽
📝신청 방법
모임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개별 안내, 5일 발송 예정, 미션 필수 참여)
6일까지 도서를 수령하지 못하신 독자님께서는 개별적으로 도서를 준비하여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서 신청 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eIRnEIIPuSPBZlGSX63KnI-mvZXoV7f0A96Y1Nejsxx1yJQ/viewform?usp=sf_link
문의사항은 자이언트북스 인스타그램(@giantbooks_official)으로 문의해주세요.
『BU 케어 보험』 예스24 크레마클럽과 전자책(단독)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준1
즐겁게 주멀 보내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이언트북스
내일은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의 모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도서 증정 대상자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안내를 드렸으니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아쉽게도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개별적으로 도서를 준비하여 모임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BU 케어 보험』은 예스24 크레마클럽과 전자책(단독)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뉴앤핫 매대에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
페퍼
반갑습니다
린다
반갑습니다. 모임에 처음 시작이라 기대되네요
황언니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독서모임 저도 처음이라 낯설지만 잘 참여해 보겠습니다☺️☺️
하뭇
페인트 정말 잘 읽었는데 이번 소설도 기대됩니다.
스마일씨
책 잘 받았습니다! 모임이 기대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이언트북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날이네요. 함께 『BU 케어 보험』을 읽어나갈 생각에 두근두근 가슴이 설렙니다ㅎㅎ 모임 시작일인 오늘부터 1주차인 13일까지, 읽을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12/6~12/13 : 17~169쪽
페이지수로 보면 분량이 많은 듯 보이나 굉장한 흡인력을 가진 책이라, 한 번 책을 펼치시면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149쪽 그 이상을 읽게 되시리라 장담합니다🤭
그럼 금주의 첫번째 미션 드립니다!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첫인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12/13 (수)]
스마일씨
첫인상은 표지색감이 예쁘다!였고요.
다음으론, BU가 무슨 단어의 약자인지 궁금했고 일반적인 보험상품이 아닌 좀 특수한 보험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break up이라고 돼 있는 걸 보고는 아, 상처받은 또는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보험이구나 짐작했어요. 이희영 작가님 전작들이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드러내 치유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이번에는 보험이라는 걸 차용하셨나 추측되네요.
일단 표지에 대한 첫인상이고요, 오늘부터 일정에 맞춰 쭉ㅡ읽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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