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엄마들의 독서 모임입니다.
공부하는 엄마들
D-29
Hwihwi모임지기의 말
신정선
아이의 다양한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주고
자신의 재능과 장점을 꺼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기
시작했다.
Hwihwi
저도 이 부분이 좋았어요. 자신의 재능과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내심도 가져야겠어요. ^^
신정선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저도 그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까디
^^
오우정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고민을 다시 해보았고 저의 핵심가치는 공감력, 성장, 행복, 배움, 의미 있는 일이 나왔네요
Q1.나의 자존감 레벨은 7~8정도 되는 것 같다.
Q2. 아이들과 제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Q3.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아이들과(가족) 행복을 누리고 나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Hwihwi
우정님에게 의미있는 일 응원합니다!
신정선
부모 연습- 나를 바라보기
Q1. 나의 자존감 레벨 8
Q2. 주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
본 받고 싶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
Q3. 다양한 경험, 배움, 자기 개발
Hwihwi
이미 충분히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십니다. ^^
Hwihwi
“ 사실 지금도 육아서와 육아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부모에게 더 많은 것을 하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다. 안 그래도 무거운 짐에 무게를 더 싣는 것이다. 반면에 나는 더 애쓰는 것이 답이 아니라 덜 애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p.6, 지나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양순영82
내가 내 삶을 붕성하게 살아거면서 육아를 함꺼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P.18, 지나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양순영82
부모연습-나를 바라보기
Hwihwi
저도 아이에게 친절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림책으로 같이 성장해요 ^^
Hwihwi
“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절대 자신을 갈아 넣어 아이의 삶을 풍성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라고 나는 항상 말한다. 가장 좋은 방향은 내가 내 삶을 풍성하게 살아가면서 육아를 함께하는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p.28, 지나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Hwihwi
1. 자존감 레벨은 9
2.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3.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 내 주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안재희
“ 자신에 대한 가치평가가 낮기 때문에, 현상을 해석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거나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이런 사람이 가진 근본적인 생각은 결국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자존감의 중요성 21p, 지나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안재희
1. 자존감 레벨은 7
2.모든것에서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싶다.
3.여유로움으로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이가은
“ 자기를 성찰하고 단단히 세우지 않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치를 제대로 가르쳐 주체적인 성인이 되도록 키우기는 쉽지않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아이에게 집중하겠다는 것은 육아의 출발점을 잘못 잡는 것과 같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p.27, 지나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이가은
1. 나의 자존감레벨은 6-7(점점 올라가는중)
2. 나 스스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싶다.
3. 몸이 아픈사람들이 많다. 다쳐서 아플수도 있겠지만 마음에서 비롯되어 몸이 아픈사람들이 많다는걸 일하며 깨달았다.
몸과 마음이 아픈이들에게 그 아픔과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Hwihwi
☆ 2주차 공지 ☆
이번주 범위: 32 ~61p.
- 같이 읽고 싶은 부분은 문장 수집으로 공유해주세요.
- 부모 연습 : 아이 바라보기 작성 (47~49p.)
- 부모 연습: 아이 잠재력 찾아보기 (61p.)
※ 정답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쓰는 글도 아닙니다.
생각나는 만큼, 쓰고싶은 만큼, 나와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정말 쓸말이 없으면, '아무말'이라고 쓰셔도 됩니다. ^^
신정선
Q. 아이가 나의 나이가 되는 해의 연도는? 2054년
Q. 그때 가장 선호 하는 직업? AI개발자/
Q. 그때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 AI윤리적 문제
Q. 나의 예측 자신? 확신? 없음
Q.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었으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본보기가 될 사람
참여 제한 모임입니다
참여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