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색채 워크샵

D-29
안녕하세요~ 저는 색으로 마음을 찾아가는 일을 하고 있는 색채심리사입니다. 지식공동체 그믐에서 책 대신 오늘 하루를 읽고, 떠오르는 색을 칠해보고, 짧게 마음을 표현해보면서 마음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신청기간은 1121(화) ~ 1126일(일)이고, 워크샵 기간은 1127일(월) ~ 1225일(금)까지입니다. 자신과 마음, 색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믐의 모든 활동은 참가비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그믐 안내자 도우리입니다. 그믐에서 열리는 모임은 자율적으로 각각 다른 모임지기분들이 개설하고 운영해주시고 있어요. 그래서 모임에 따라 무료인 모임도 있고, 참가비가 있는 모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개설되어 있는 그믐의 모든 온라인 모임은 참가비가 없어요) 이 모임의 경우엔, 모임지기인 @읽고생각하고쓰고 님이 참가비를 비롯해 워크샵 방식 등도 더 자세히 안내해주실 것 같아요.
멋짓 워크샵 계획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워크샵 방법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도 참여가 가능할까요?
@산강처럼 그믐의 모든 활동에 대한 참가비는 @도우리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더불어 본 워크샵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단아 그렇게 말씀해주셔셔 저도 감사드립니다. 워크샵 방법에 대해서는 워크샵 소개글에 올린 내용을 다시 올리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책 대신 오늘 하루를 읽습니다. 읽은 하루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색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칠해봅니다. 원, 세모, 네모, 하트 등 형태는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물론 형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 하신 후에는 이미지를 업로드해주시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다시 문의해주셔도 됩니다.
@도우리 안내 감사합니다.
@읽고생각하고쓰고 감사합니다.
@모임 안녕하세요~ <스몰 색채 워크샵>에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본 워크샵 진행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 책 대신 <오늘 하루>를 읽습니다. 읽은 하루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색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칠해봅니다. 원, 세모, 네모, 하트 등 형태는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물론 형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 하신 후에는 이미지를 업로드해주시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매일 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리지만, 각자의 사정에 맞춰 하셔도 괜찮습니다. - 1주차_11/27(월) ~ 12/02(토) 워크샵을 마치고, 12/03(일)에는 일주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을 돌아보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2주차_12/04(월) ~ 12/09(토) 워크샵을 마치고, 12/10(일)에는 일주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을 돌아보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3주차_12/11(월) ~ 12/16(토) 워크샵을 마치고, 12/17(일)에는 일주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을 돌아보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4주차_12/18(월) ~ 12/23(토) 워크샵을 마치고, 12/24(일)에는 일주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을 돌아보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1~4주차 활동을 마친 12/25(월)에는 4주 동안 사용한 색과 느낌을 돌아보고, 느낌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셔 감사드리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심하게 피곤함을 느껴 힘들었던 주말과 달리, 수면양이 부족한 하루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피곤한 기운없이 상쾌했어요. 처리해야할 업무를 3가지 해결하고 나서인지 퇴근길에 '만족감,편안함'을 느꼈고, 이러한 하루가 '행복,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핑크색에 만족, 펀안, 행복감을 느끼셨네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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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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