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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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모임지기는 여러 명이 될 수 있어요.

그동안 모임을 이끄는 모임지기는, 모임을 개설한 한 명이었는데요.


이제는 모임지기가 여러 명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어떻게 모임지기를 여러 명으로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모임의 다른 이를 모임지기로 지정하는 법


1. 모임지기가 자신의 모임에 들어가면, 글 작성하는 창 오른쪽에 도구 모양 아이콘을 보실 수 있어요.


2.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모임지기가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기능이 떠요. 그중 위에서 4번째에 [모임지기 지정]이 있어요.


3. [모임지기 지정]을 클릭하시면 현재 모임 참여자들이 나오고, 모임지기로 지정하고 싶은 사람을 체크하고 저장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모임지기는 원하시는만큼 추가로 지정하실 수 있어요.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고요.


모임지기는 모임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의견이 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구성원들을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해요. 한 명이 모임을 끌 수도 있지만, 모임지기가 더 필요한 경우 다른 모임원과 함께 모임을 꾸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지기 이용가이드


우리가 사라지면 어둠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집] [그믐밤]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여러분은 23년도, 올해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책과 함께 하셨나요?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은 무엇인가요?


올 한 해 이대로 흘려보낼 수는 없잖아요. 연말을 맞아, 그믐밤에서 다함께 ‘올해의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누가 뭐래도 나는 좋았던 책,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 마음 속에선 최고였던 책. 이런 책 서너권쯤 우리들 마음 속에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그믐밤은 그믐 회원들이 다 함께 참여하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올해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을 나눠주세요.


북티크에서 올해의 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믐밤을 개최합니다. 음력 그믐날인 12월 11일에 열리는 23년도의 마지막 그믐밤! 북티크에서 만나요- 


☾열일곱 번째 온라인 그믐밤 *오프라인 그믐밤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참여 가능합니다! 


-모임 기간 : 11월 19일(일) ~ 12월 17일(일) (총 29일간)


[온라인 그믐밤 참여하기]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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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번째 오프라인 그믐밤 *온라인 그믐밤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신청하실 수 있는 모임이에요!


나에게 가장 좋았던 책을 다른 이들과도 나눠보는 즐거운 책 이야기 시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행 방식

1부 : 각자의 ‘올해의 책’을 이야기해요.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나눕니다. 

2부 : 그룹마다 각각 책 한 권씩을 최종 ‘올해의 책’으로 정하고 소개합니다. *각 그룹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분께 선물을 드려요. 


-언제 : 12월 11일 (음력 그믐날) 월요일 저녁 7시 29분 (약 2시간 예상)

-인원 : 24명 

-어디서 : 북티크 (서울시 마포구)

-참가 비용 : 15,000원 (음료와 다과 제공)


-신청 방법: https://www.booktique.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197270


위의 북티크 링크에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어요. 가입하시면 북티크 적립금 혜택도 주어집니다.

독서신문에 그믐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8일자 독서 신문 기사에서 다른 독서 플랫폼과 함께 그믐이 소개되었습니다.


[독서신문] 2023.11.08. 트레바리‧그믐‧숭례문학당… 책, 어디서 ‘같이’ 읽지?



'기사 중에서'


‘그믐(대표 김혜정)’은 온라인 독서 모임으로, 내밀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책 한 권을 29일 동안 읽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29일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공동체다. 사적이고 너저분한 지껄임이 아니다. 그믐이 ‘지식공동체’라고 정체화한 이유다. “문명은 읽고 쓰는 삶 위에 존재하며, 이 안에서 책을 통해 나누는 이야기들이 후대에는 지식으로 남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것은 다양성 확보와 이어진다. 서울, 제주도, 뉴욕, 쿠바…. 어디에 있든 같이 할 수 있다. 이곳저곳에서 하고 싶지 않은 말들을 해대다가 그믐에 모인다. 어둑한 밤에 모여 조곤조곤 책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29일이라는 시간 동안 책 한 권을 통해 천천히 흐르고 변화하는 자신을 바라보고, 이런 변화를 즐겁게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셈이다. 그믐이란, 음력으로 달의 마지막인 29일 또는 30일을 뜻한다. 새벽녘, 완전한 어둠 직전에 찾아오는 마지막 그믐달 아래에서 대화한다. 대화는 밝고 환한 곳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모임지기를 위한 그믐 이용가이드

모임지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독서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임지기에게 꼭 필요한 기능 5가지를 아래에 모아 놓았어요. 참, 모임지기는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해서, 이제 언제든지 글을 수정할 수 있어요. 이 점도 꼭 참고해주세요! (기능을 클릭하시면 글로 연결됩니다.)

 

1. 멘트 예약 기능

2. 화제로 지정 기능

3. 공지 기능

4. 모임 참여자 호출 기능

5. 스포일러 지정 기능


위에 소개한 기능 포함 다른 모두가 [공지사항] 중 [이용 가이드]에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모임이 시작되면 모임 제일 하단 오른쪽에 도구함 (🔧) 이 생기는데요, 이 곳을 클릭해 보시면 가능한 기능들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contact@gmeum.com으로 문의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공지 기능이 생겼어요.

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지기님들은 주목해 주세요.


그동안 ‘화제로 지정’ 기능(▷링크)을 잘 활용하셨을텐데요. ‘공지’ 기능도 같이 사용해주시면 더욱 효과적인 모임 운영이 가능해요.


'화제로 지정'과의 차이점!


-어떤 글을 공지로 등록하시면 모임원들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가요.

-모임에 들어오자마자 딱! 바로 보여요.

-화제 지정은 주로 책과 관련된 질문이나 미션 전달에, 공지 등록은 줌 모임 일정이나 책 배송 관련 알림 등 책과는 무관하지만 반드시 이 시점에 알아야 되는 사항 알리기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공지로 등록' 하는 법


1. 글을 작성하고, 오른쪽 하단의 확성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이미 작성한 글에서는 [...]을 클릭하면 '공지로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


2. 등록된 공지사항은 모임 최상단에 팝업창처럼 보입니다. (사용자별로 닫거나 열 수 있어요.)


3. 만약 해제하려면, 모임 최상단에 있는 공지 글을 클릭하고 [모두 보기] - [...]을 클릭하면 '공지 해제' 바로 가능해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그믐북클럽 9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아홉 번째로 선정한 책은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니콜로 마키아벨리, 2023, 무블출판사)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에요.

 

여러분, ‘마키아벨리’ 하면… <군주론>이라는 책이 떠오르시죠? (그 책을 읽지는 않았더라도요) 


<군주론>은 정치학과 처세술에 관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4년이나 재임했던 피렌체 공직에서 막 쫓겨난 마키아벨리가 가난과 익명의 삶을 푸념하며 쓴 <군주론>이 독기를 품고 있다면, 생애 마지막 통찰력을 쏟아부은 <피렌체사>에는 성숙한 지혜가 넘쳐난다고 해요. 그래서 <피렌체사>는 마키아벨리가 죽기 전에 쓴 역작이라는 소개도 있어요. 


이 책은 이제까지 그믐북클럽에서 함께 했던 책 중에서 가장 두껍습니다. 무려 779페이지에요. <빅히스토리>를 시작으로 <인지 심리학>과 <실크로드>를 거쳐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을 통해 근대 과학혁명까지 함께 살펴본 그믐북클럽. 이제는 벽돌책에 도전해 볼 때가 되었어요.


저와 함께 700년 전 피렌체로 떠나 보아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는 마키아벨리를 <군주론>이 아닌 <피렌체사>의 작가로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쓴 내용이지만, 사실상 번역가가 편집과 감수, 모든 걸 거치는 작업을 해야 했는데요. 이 책을 번역한 하인후 역자는 번역을 위해 무려 2년이 넘는 시간을 들였다고 해요. 궁금한 점을 저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요 : ) 


그래서!! 이번 그믐북클럽에서는 새로운 코너를 마련했어요. 모임이 끝나기 전, 번역가님과 함께 화상으로 만나는 작은 북토크 자리를 기획해 보려 합니다. 줌 북토크의 참석은 필수는 아니고 선택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북클럽이 시작하면 공유드릴게요. 그동안 글자로만 진행되는 그믐북클럽이 아쉬우셨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믐북클럽에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 드리고, 그믐북클럽 9기에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 마키아벨리가 바라본 피렌체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책을 읽으며 공화정과 군주정의 조화, 시대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읽어내고 싶으신 분

• 이번 기회에 벽돌책을 완독하며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함께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 모집 기간: 10월 30일(월) ~ 11월 8일(수) 오후 6시까지

- 활동 기간: 11월 9일(목) ~ 12월 7일(목) 29일간  

- 모집 인원 : 20명 (북클럽 책 당첨자) + a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20분에게 증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북클럽에 참여하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책을 받지 않고, 북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 신청’만 클릭해주세요.

*‘참여 신청’ 은 필수! ‘추가 정보 입력’은 책이 필요하신 분들만!


그믐북클럽 9기 참여 신청하기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이 요즘 출판사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들이 있어요.

그 질문과 함께 답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Q1. 출판사에서 모임을 개설하려면 그믐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요?

A. 그믐과 논의하지 않고 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개설해주시면 됩니다 :)

그믐 공지사항 [이용 가이드]에서 모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Q2. 모임 개설에 비용이 드나요?

A. 아니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혹시 출판사에서 원하시면 책 증정 이벤트를 하시면서 책을 5권~20권 정도 회원들에게 나눔하실 수 있어요.

 

Q3. 모임 관련 참고할 사항이 있나요?

A. 그믐에서 모임을 만든 사람을 ‘모임지기’라고 해요. 모임지기로 그믐을 이용하실 때 참고할 내용을 그믐에서 정리해두었어요.

 

그믐의 이용 가이드입니다.

https://www.gmeum.com/blog/40?category=78


1) 모임지기 대화 예약 기능 https://www.gmeum.com/blog/douri/2174

2) 화제로 지정 기능 https://www.gmeum.com/blog/douri/297

3) 책 속 문장 수집 기능 https://www.gmeum.com/blog/douri/1233

4) 글타래 기능 https://www.gmeum.com/blog/douri/160

5) 스포일러 지정 기능 https://www.gmeum.com/blog/douri/163


Q4. 모임 운영이 어려운 출판사입니다. 그믐에서 도와주실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모임을 대행해드리거나 좋은 독서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의 팁을 알려드릴 수 있어요. contact@gmeum.com 으로 연락 주세요.

출판사의 협업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책이 잘 되는 곳.
사람이 잘 되는 곳.
지식공동체 그믐.
[모임] 싱글챌린지를 소개합니다!

■ 싱글챌린지란?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지며 혼자 책을 읽는 과정을 도와드리는 [혼자 읽기] 챌린지입니다.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는 도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하면 챌린지 성공입니다.


10개의 질문에 답변을 쓰며 독서 기록을 남기고 인상 깊었던 문장도 공유합니다. 싱글챌린지와 함께 완독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왜 29일인가요? 매월 음력 29일은 그믐달이 뜹니다. 29일은 그믐의 시그니처 넘버이기도 하면서 책 한 책을 읽기 적당한 기간이라 29일로 설정했습니다.


■ 싱글챌린지 참여하는 방법


1. 홈 화면에서 [모임 만들기] 클릭합니다.


2.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으세요?] 에서 [혼자서]를 선택합니다.


3. [혼자서]를 클릭한 이후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싱글챌린지]를 선택합니다.


4.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나요?에서 읽으실 책을 선택하고 모임 제목과 모임을 설명하는 ‘모임지기의 말’을 입력해주세요.


5. 질문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질문을 선택하면 됩니다.

[질문1]과 [질문10은] 고정입니다. [질문2]부터 [질문8]까지 원하시는 질문을 선택해주세요.=> 질문을 선택하면 모임 개설 완료!


6. 질문에 답변하며 싱글챌린지에 참여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모임 개설 다음날 오전 7시에 올라옵니다. 나머지 질문도 29일이라는 기간 동안 균등한 간격을 두고 올라옵니다. 참여자는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챌린지를 완수해요.


▷싱글챌린지 바로 가기 링크

[다운타임 안내] 10월 27일 밤 11시 14분~16분 (약 2분)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밤 11시 14분에 그믐의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2분 정도 서버가 다운되어 접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운타임 예상 시간 : 10/27(금) 23:14~23:16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다 더 편리하게 그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contatct@gmeum.com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모임] ‘게시판 모드’가 새롭게 도입됐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그믐에서 의미있고 맥락 있는 대화를 보다 더 편하게 나누실 수 있도록 언제나 고민하는 지식공동체 그믐입니다.

   

그래서 모임 정렬 방식에 많은 고민을 하고 테스트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게시판 모드]를 개발하고 도입했습니다.


이제 정렬 방식에 [채팅 모드] [게시판 모드] 이렇게 두 가지 모드가 적용됩니다.


Q. 채팅 모드란?


-기존 그믐 모임 보이던 모드가 바로 채팅 모드입니다.

-그믐 모임은 [채팅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됩니다.

-참여자들의 대화가 채팅처럼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보입니다.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 보이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Q. 게시판 모드란?

-모임에서의 대화 흐름을 매우 잘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특정 대화 아래에 달린 답글은 그 대화 아래에 위치해서 어떤 대화가 이루어지는지 잘 보입니다. 마치 게시판에 댓글이 달리는 것처럼 맥락을 보여드려요.

-공통의 화제나 미션이 있고 참여자들이 그 글 아래에 타래로 답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임의 경우 [게시판 모드]로 모임을 진행하고, 참여하시면 각 질문의 대화 흐름이 잘 보여서 편하실 거예요.

-채팅 모드와 다르게 대화가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드 변경은 언제든 쉽게 하실 수 있어요!


※ 정렬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

1. 모임에서 오른쪽 아래 검정색 아이콘에 있는 [책 모양] 버튼 클릭합니다.

2. 게시판 모드와 채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함께 읽기] 모임 중 ‘묻고 답하기’ 모임과 종료된 모임은 게시판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되고 보이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gmeum@gmeum.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거나 이 공지사항에 댓글로 문의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새로운 기능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열림원/도서 증정] 『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을 함께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나눠요![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③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수북탐독] 3. 로메리고 주식회사⭐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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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① 『둔촌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생애』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②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24년도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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